한해에 30만명 죽는다
그중에 20만명은 병원에서 죽는다
8인실에서 죽는다
1인실에서 죽는다
임종실에서 죽는다
임종실을 운영하는 기관이 17개밖에 되지 않아요
임종실이 있든 없든 의료기관이 되는거에요
하루 30만원
어떻게 죽을 것인가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는 것과 같은거겠죠?
감독님의 책을 읽으면서 삶과 죽음의 방향성에 대해 깊게 고민해보고 싶어요.
'格局 > 인간관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슬기롭게 죽는법 - 김현아 교수 (0) | 2023.06.24 |
---|---|
인생의 바닥일수록 던져야 하는 질문 (0) | 2023.06.23 |
담백하게 사는 법 - 간결 명료 부드럽게 단호하게 (0) | 2023.06.23 |
내 삶이 불행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당신의 성격 때문이다 (0) | 2023.06.22 |
인생의 흔들리는 시점이 됬을때 (0) | 2023.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