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바오의 브런치스토리
동물원사육사 크리에이터 |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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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랑 교감이란게 푸바오 모습을 보면서
인간과 동물들과 마음이 더 깊어질수 있다는것을 더 느껴지네요
닭도 먹이를 주고 이뻐해줬더니
강아지처럼 따르더라구요
모든 가축들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인간들의 수요와 인식에 따라 사랑을 못받고
먹이로 취급된다는것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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