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엉란:할러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영업을 시작합니다
먼저 외나무다리를 걸어볼께요
궁형다리가 생긴후부터 외나무다리를 걷지 않아 어떻게 걸어야 할지 잊어먹었어요
(아- 놀라 죽을번 했다)
이모들 못본척해주세요 (창피했다)
머엉란 왔어요
이모들 이렇게 일찍 오시다니 밥은 드셨나요?
안드신 분들은 사육사할부지를 찾아가 워터우 받아오세요
이모들 좀 기다려, 먼저 동생들과 할말이 있어요
머엉란: 동생들아, 밥은 먹었니 할말이 있써
동생들: 아직 다 못먹었어
머엉란: 아직 다 못먹었어?
동생들: 오빠 할말 있음 말해
머엉란: 오 기다려 내려가서 말할께
머엉란: 그 있잖아 야야 외할머니가 상하이에 도착했댔잖아
(아 놀랐다)
머엉란: 다음달에 여길 오시는데 우리 선물을 뭘로 준비할까
머엉바오,머엉위: 우린 널 선물로 주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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