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착하게 생겼다
유기농인간처럼 맑고 아름답고 어지게 생겼다
괴롭혀도 될 만큼 방패없이 생겼다
이 세상은 착한 기운만 도는것이 아닌만큼
주위엔 악한 기운이 어슬렁거린다
악한 사람은 천성적으로 악한 기운을 타고 태여났다
악한 착한 사람이 되어라는 말처럼
우선 악하게 보여야 악한 기운을 물리칠수 있다
착하게 보이는 이유
겸손하지 못해서 오관이 생긴대로 동그랗게 떠진다
그래서 늘 웃는것처럼 보인다
얼굴윤곽이 곡선이 아름답다
악하게 보일려면
오관을 모두 아래로 내리깔아야 한다
늘 겸손한 마음을 갖고 다녀야 오관이 아래로 내리깔린다
모순되는 일이지만
겸손한 마음가짐이 왜 위엄있게 보이는걸까
겸손하지 못한 마음이 왜 착하게 보이는걸까
그런 의미에서 겸손이란 자신을 낮추는것이 아닌 자신을 감추는것
눈을 내리깔아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것이 겸손이다
그래서 겸손하지 못하면 늘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나 악한 기운을 불러온다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아야 위엄있게 보이고
악한 기운을 물리칠수 있는것이다
악하게 보이는 사주
악한 사람의 눈 승냥이눈처럼 절반 깔려있다
쥐 눈이 판들판들 노려본다 따진다
소 가늘고 흉하다 심술궂다
용 유리구슬 사자눈 늘 먹이감을 찾아 두리번거린다
뱀 노려보는 눈 이 세상은 내것이노라
양 눈안에 네모 무뚝뚝 날카롭다 자신의 위치를 잘 찾는다
개 눈이 반쯤 아래로 깔려있다 무리속에 잘 어울린다
돼지 흰자 검은 자가 선명하다 눈에 빛이 없다 성격이 콸콸하여 휘젓고 다닌다
착하게 보이는 사주
범 맑은 눈 방패가 없다
토끼 반달눈 아첨한다
말 청순 지배욕 겸손하지 못하다
원숭이 재빠르다
닭 동그랗다 쌍겹눈 눈치를 본다
얼굴이 착하게 보이는 이유
얼굴에 살이 많다
얼굴에 살이 몰리는 이유 오관을 뛰로 가져가 살이 앞면에 모인다
위엄이 있는 얼굴을 만들려면 오관을 될수록 얼굴 앞쪽으로 내밀어 살이 뒤로 물러가게 표정을 지어야 한다
정신을 차려 표정을 지으란 말이다
보통 기운이 없는 사람은 오관에 힘을 주지 않기에 오관이 뒤로 물러가 살이 고이고 뚱한 표정이 되버린다
뚱한 표정은 적을 불러온다
늘 뒤쪽에 앉는 사람 오관이 살에 묻힌다
늘 앞쪽에 앉는 사람 오관이 뚜렷하다
말을 별로 안하는 사람 오관의 위치가 뒤로가 관찰하고 생각을 많이 한다 말을 할려면 빨리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언어표현력이 낮으면 남의 말에 대응이 늦어 따로 돌리게 된다
사주에 범이 있으면 호랑이처럼 느릿느릿 행동하기를 좋아하여 말에 대한 반응이 느리다
용사주는 시시각각 펄펄 뛰어 말에 대한 반응이 빠르다
반응의 빠르고 늦음은 사회에서 대응능력에 영향준다
부모는 아이의 반응능력을 키워주는게 중요하다
착하다고만 키우지 말고 어떤 일 어떤 말에 순식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세상에 말 안하는 아이는 없다 부모가 키워주지 않아서이다 밥만 먹이고 키운다고 잘 키우는것이 아니다
말잘하는 A형은 생각이 민첩하고 천성적으로 말을 잘하는 언어능력을 가졌다
때문에 얼굴이 오이씨처럼 갸름하고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반응능력이 빨라 사회에 잘 적응한다 무리를 지어 놀기에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 논다 A형은 무리에 들어가면 누굴 자기편을 만들건지 이미 재빨리 파악을 하고 그 무리에서 가장 의지가 될 사람을 점찍어놓고 선심을 써서 먹이를 주거나 뭘 빌리거나 하며 관계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가까이 접근한다 먹이공격으로 O형을 손아귀에 넣는다 혹은 뭘 빌려 자존감을 세워주어 B형에게도 잘 들어붙는다 편가르기를 일삼은 O형은 남을 왕따를 잘 시킨다 자기 펀에 사람을 둘러놓고 어느 한 사람을 왕따를 삼는것을 취미로 한다 이런 O형에게 A형은 잘 붙어논다 제맘대로인 B형은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자기위주로 논다 O형과 어울리면서 자기주장을 확실히 펼친다 남에게 아첨하지 않고 자기주장도 없고 편가르기도 하지 않는 평화주의 AB형은 주위에 착하지 않은 기쎈 용이나 뱀사주의 O형이 있으면 왕따당하기 쉽다 AB형이 왕따당하지 않는 법은 뛰어난 재질을 발휘해서 그 집단에서의 주도권을 쥐는것이다 주도권을 쥐지 못하면 그 무리를 떠나는것이 앞길을 열어준다 AB형은 어디든 주도권을 쥐어야 오바마처럼 성공한다 약한 O형은 또 다른 기쎈 O형에게 왕따를 당한다 서로 무리짓기를 하기에 어느새 서로가 적이 되고 같은 무리에 들기 어렵다 자존심이 없는 A형처럼 이익만 바라고 다른 O형에게 들어붙지 못하기에 자기주위에 편이 되줄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O형이라도 겉돌게 된다 O형에게 있어 사람은 곧 무기이다 주위사람을 무기로 써먹는다 B형이 왕따가 되는 이유는 O형과 무리짓기를 하지 않을때 따돌린다
한 사람의 사주에 악한 사주와 착한 사주가 공존할 경우
악한 사주가 착한 사주를 통제한다
겉은 강하고 마음은 여리다
왕따당하는 사람의 심리
주위를 둘러봐도 한편이 없다
주위를 둘러봐도 같은 유형이 없다
주위가 무섭다
누구랑 같이 놀지 모른다
결국 혼자 행동한다
왕따시키는 사람의 심리
같이 놀기 싫다
같이 말하기 싫다
보기에 한무리가 아니다
같이 다니기 싫다
왕따와 비왕따가 생기는 이유
한무리가 아니다
기운이 다르다
코끼리와 쥐가 같이 놀수 없듯
그런데 학생시절에 이런 문제가 생기면 어디 벗어날수가 없다
전학을 할수 있지만 그것도 제한적이다
학교라는 제도가 페지되어야 하지 않을지 인류는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억지로 다른 인간들을 모여놓고 교육하고 있으니 문제가 생긴다
직장에서 생기면 사직하고 전직하면 그만이다 또 다른 새로운 환경이 기다린다
다름을 인지하고 공존공생하자는 말이 달리 생긴게 아니다
다를수밖에 없는것이다
왕따에서 벗어나는 법
A형처럼 눈치를 살펴라
이 무리를 잘 파악하는것이다
누가 사자왕이고 누가 아양거리는 토끼이고 누가 승냥이인지를
왕따무리라고 해도 다 왕따가 되는건 아니다
왕따무리에 새로운 학생이 전학해왔다고 해도 이 무리와 잘 어울린다
왕따는 늘 그 정해진 사람이란것
그러니 문제는 자신에게 있는것이다
왜 이 무리와 어울리지 못하는것일까
가장 큰 원인은 다른 사람들의 눈빛이 무섭고 두려운것이다
토끼가 사자눈을 봤을때 공포에 떠는 그 눈빛
인간들도 눈빛이 다 다르다 눈빛에 욕망이 번뜩인다
그러니 토끼가 사자무리와 같이 놀고 어울릴수 없는것이다
상대의 눈을 감히 쳐다보지 못한다는것이다
자신이 뭘 잘못한것도 아닌데 상대의 눈을 보면 그 눈빛이 착하지 않고 쥐눈처럼 판들거리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상대의 사주로 인해 결정되는것만큼
상대가 쥐눈 판들판들 용눈 사자눈 양눈 네모눈 일때 발생한다
이런 눈들이 주위에 존재할경우 자신은 그런 눈이 아닐 경우 주위에 맨 늑대들이 어슬렁거리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쥐와 용과 양은 잘 어울리며 잼있게 놀고있는것이다
문제는 이런 눈들과 같이 놀기는 무섭고 두렵고 재미없고 마음이 안통하고 한무리에 들수 없는 이런 존재
자신의 기운이 다운됬을때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착한 기운을 찾아 해맨다
똑같은 눈들이 존재하더라도 자신의 기운이 강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문제는 자신의 두려워하는 마음에 있다 왜 그런 눈들을 두려워하는것인가
마음이 층계라고 하면 기운이 제일 낮은 층계에 머무를때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니 무조건 마음의 층계를 올라가야 한다
기운이 젤 꼭대기에 올라갔을때 주위에 그 어떤 눈들이 있어도 아무 문제가 아니라는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인상이 이미 결정이 되면 개변시키기가 어렵다
까르르 웃고 떠들고 말잘하는 여초들 사이에 가만히 있는 말수 적은 사람은 왕따당할수밖에 없다
서로가 다름을 인지하고 같은 기운끼리 모이는건 자연의 이치이다
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나무가 모여 삼림이 되고 흙이 모여 땅이 되고
나무는 물을 필요로 하지만 강물에선 살수 없고
나무는 흙을 필요로 하지만 물이 너무 많이 침습된 땅에선 살수가 없다
고향이 같은 사람 유전자가 같은 사람을 만나면 자연적으로 가까워진다
그런데 인류역사 몇천년 인구이동에 주위에 있는 사람이 자신과 같은 종족이 아니라는것이다
그 선조는 어디서 왔는가
기원전 하상서주 동주 춘추전국시대로 부터 시작해 정치투쟁 전쟁으로 피난온 사람들 침략으로 들어온 사람들
몽골북부 돌궐족 흉노족 여진족 중국서부 왜구 들이 한반도로 이동하여 여러가지 얼굴이 존재한다
민족의 구성은 사실 복잡한것이다 같은 언어를 구사한다해도 곁에 있는 사람이 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가진것이 아닌 다른 종족이라는것이다 국가의 형성을 위해 만들어진 민족이라는것이다
그래서 옛날 어른들은 처음 만나면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보곤 하였다 같은 김씨라 해도 무슨 김씨냐 가 출신을 반영한다
얼굴이 크고 골격자체가 큰
뼈마디가 굵고 움직임이 빠르고 펄펄 뛰는
말이 잘고 말이 많은
착하게 생긴
성성이처럼 생긴 이런저런 사람이 영문도 모른체 함께 어울려 생활하고 있다는것
그런데 서로 어울려 살려니 유전자가 반항하는것이다
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끌리고
다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배척하는것이다
보통 백성들은 4대까지는 알아도 5대이전의 족보는 사라진지 오래다
조상의 그 뿌리가 어디로 뻗어나갔는지 서로 연락도 없고 살아간다
그런데 유전자는 10대가 지나도 그걸 무심결에 천성적으로 알아차린다
관중석에 앉은 연인들을 보면 얼굴 치아 코 입까지 어느정도 닮았다
그러니 이런 인연도 사실은 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찾아 이루어진것이다
5천년전에 조상이 같은 사람일수도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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