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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기판다 사육사품에서 세상떠난 러바오의 친할머니 량량

| 방송/힐링타임
ZyenYa 2023. 3. 13. 22:05

량량良良

1986년생 범띠

2000.2.14 14살로 사망

와까야마 판다 영명과 (러바오의 아빠)-웬웬의 엄마, 판다계의 번영에 큰 공헌을 한 판다 자식 11명

사육사품에서 생을 마감

량량을 1살부터 키운 사육사는 량량이 사망한 후에도 박물관에 전시된 표본을 차마 보지 못하였다

요청에 의해 보러 갔지만 눈물 펑펑 쏟아붓는 사육사 

 

14살밖에 살지 못한 판다 량량 14살동안 11명이나 새끼를 낳아야 했던 량량

지나친 번식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게 한건 아닌지 인간의 죄악

인간이 멸종될때 외계인이 와서 인간을 이렇게 번식만 시킨다면 인간은 과연 달가운것인가 

번식하기 싫어하는 동물을 억지로 번식시키려드는 인간들의 욕심 

이제 판다를 놓아주라 진정한 보호는 번식연구가 아니라 판다들이 원하는대로 살게 하는것

판다들의 눈물의 번식 한평생 철창속에 갇혀 위안부마냥 인간들의 의사대로 번식만 해야하는 운명

인간들은 죄를 짓고 있다 

번식하기에 안좋은 사주 범이 쎈것 같지만 정체된 기운으로 애를 낳고 심하게 앓을수 있다

번식하기에 유리한 사주 용 쥐

 

러바오의 아빠  (엄마 량량, 형 영명)

웬웬 1999.8.23 베이징동물원에서 출생

2001.7.13 러시아 모스크바동물원

2004.10.20 중국참대곰보호연구중심 허토우핑야생훈련기지

2008.5.7 중국참대곰보호연구중심 야안비풍샤기지

2011.8.6 베이징동물원

2015.6.24 중국참대곰보호연구중심두강연기지
2019.4.15 오스트리아奥地利 4년계약출장

 

량량良良의 증손녀 푸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