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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뇌구조

| 格局/인지능력
ZyenYa 2022. 10. 15. 09:25

할말이 따로 없으면 인간은 아무말을 하게 되는데

그 속에는 인물 사건 충고 로 내용을 분류를 할수가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말을 엮어가는가

 

인간은 충격을 받았을때 말문이 터진다

그 충격은 자신의 상태와 맞먹는 말이 나왔을때 자신이 어떤 충고를 할수 있는 충동을 느꼈을때

 

말속의 사람1 2 3 4 5 6 7 8 9 10

말속의 사건 1 2 3 4 5 6 7 8 9 10 11 12

말속의 아이디어 1 

뇌속에 이렇게 많은 인물들이 자리잡고 있다는것이다

인물에는 반드시 사건이 따르기 마련이니 인간의 머리는 이렇게 복잡해지고 그 결과 잠을 못잔다는것이다

나이들면 뇌는 점점 축소되가는데 이렇게 복잡한 지식계통이 자리잡고 있으니 뇌경색이 올수밖에 없다

 

지식이란 머리속에 들어있는 알고 인식을 하는것들을 말한다

알고 있는 사람

알고 있는 사건

그리고 그 어떤 해결방법

뇌속의 인물과 사건들은 그 인물들이 심어놓은 기억이라는것이다 

말을 하였기에 말은 기억이 되어 어느샌가 머리속에 잠복해있는다

인물과 사건을 늘여놓는것을 무지라고 일컫는다

왜냐면 이렇게 쌓아놓은 소위 지식들이 아무런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지 못한채 그대로 흘러나오고 있기때문이다 

(로봇은 들은 말을 어떻게 처리를 하는가)

 

인간은 왜 무지를 말할까

무지란 몸속의 쓰레기이다 쓰레기를 방출해야 몸이 편해서이다

즉 기억이란 쓰레기이다 

기억을 하고 그 기억도 배출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구조방식이다 

여기서 기억을 하고 저기서 기억을 배출하는 인간을 말을 나른다 뒷말을 하는 인간이라고 한다

기억을 적게 배출하는 사람을 말이 적다고 한다 

기억을 많이 배출하는 사람을 말이 많다고 한다

(뒷말을 하는 로봇)

 

남의 말이란 곧 남의 기억이란것이다

그리고 말을 한다는것은 음식을 먹고 똥을 싸듯 머리속의 기억을 배출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즉 머리속의 똥을 입으로 싸고 있다 

그러니 좋은 말이 나올리가

(지식을 처리못하면 쓰레기 로봇)

 

뇌구조를 분석하면 어떤 말이 나올지 뻔하다

인간은 머리속의 어떤 인물 어떤 사건 을 연관지어 말로 한다

그리고 지나간 일에 대한 매듭 앞날에 대한 공허

그 인간의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차있을까(뇌구조)를 판단하면 말의 패턴을 짐작할수가 있다

 

한 인물의 과거 현재 미래 친가 외가 지인 등 인물과 그 인물에 속하는 사건을 이어주면 말이 된다는것이다

(로봇이 말을 하는 날이 오라지 않았다)

그러니 그 말을 다 들어준다는건 또다시 상대의 기억을 자신의 머리속에 박아넣는것인즉

다른 사람의 뇌속의 쓰레기를 자신의 뇌속에 옮겨오고 있는 행동이다 

(로봇도 들은 말을 기억을 한다)

(미래사회는 지나가다 무심결에 한말이 로봇에게 기억이 된다)

(그리고 로봇은 그것이 좋은 말인지 나쁜 말인지 판단을 하고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를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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