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을 씌워봤더니

 

사람은 생긴것이 다 달라도 건강미란것이 있다

그런데 장은 요즘 좀 아픈거 아닌지 

관상에 건강미가 사라진다는건 몸이 아프다는 신호임 

사람은 차츰차츰 늙는것이 아니라 강물이 흘러가다 몇차례 폭포를 거치는것처럼 몇차례에 걸쳐 훅 가는데 

소식하고 잠 잘자고 맘 편안해야 그 고비를 잘 넘길수 있다

반대로 큰병은 한꺼번에 오는것이 아니라 한번두번 신호를 보내면서 오기 시작함

소화력이 떨어질때 많이 먹으면 소화를 시키는것만으로도 신체에 부담이 가서 겉늙음

 

 

 

본 이미지는 본 블로그내에서만 사용합니다

※ 다음과 같은 사항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권리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한다고 여겨진다면 문의해 주세요.

해당 이미지를 업로드한 사용자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이 부과될 수 있음을 숙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