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페쇄에 관한 공지

오는 9월30일로 다음 블로그가 전체 페쇄된다고 합니다

 

그전에 티스토리로 통합할 예정이니

어느날 갑자기 연결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카테고리나 글은 그대로 옮겨진다고 하나 댓글은 이전되지 않고 그외 연결주소가 daum.net가 아닐수도 있으니

혹시 카톡이나 블로그에서 링크를 퍼갔다면 연결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 블로그를 다시 찾으시려거든

네이버검색창에서 손진욱이나 푸바오로 검색하시면 뜰것이옵니다

 

버티는데까지는 버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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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그냥 옮겼는데 전체 글 수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서처럼 친구들의 글을 볼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블로그가 많이 그립습니다.

 

당연 저 또한 티스토리 이전에 대해서 우려가 됩니다.
올려진글 전체가 다 이전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일이. 자료가 상당히 방대하실텐데 .....
여러분들께서 불편해 하시고 유감이지만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전에도 그러더니 여러사람 들에게 민폐를 기치네요. 저는 끝까지 버티다가. 이전은 하겠지만.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하니까. 가기 싫어 집니다. 카메라를 하시는 분들이 특히 더 불편하다고 하시니. 다음의 횡포를 고발하고 싶습니다. 

 

다음포털이 (예측은 했지만) 블로그를 드디어 폐쇄하여 오랜동안 자료를
보관해 오신 분들에게는 많은 혼선과 낭패를 안겨준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일방적으로 그랬었구요
1998년부터면 정말 오랜정, 묵은정이 들었을테지요.
앞으로는 글을 올리고 별도로 보관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오리무중의 날들입니다
컬럼으로 시작해서 이십여년을 일기장처럼 써오며 거의 하루하루 빼놓지 않고 포스팅을 했던
블로그의 시간이 우여곡절 많은 사항들

 

블로그가 티스토리로 옮겨가도 제 글들은 다 볼 수 있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블친님들의 댓글을 볼 수 없으니...
그만한 것도 다행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결국 방을 빼라면 빼얄테지만 이미 티스토리로 전환한 블친님들의
포스팅을 보니 전혀 댓글을 쓰지 못하는건 아니라 다소 안심이 되긴하네요
하지만 버티는데까지는 버티려고 합니다

 

언젠가엔 이런날이....라는 생각이 없잖아 있었지만
막상 이곳을 떠나 새로운곳으로 간다는게 썩 마음이 끌리지는 않습니다.

 

대형 포털의 횡포에 속절없이 당하고마네요.
하긴, 저들도 돈 안되는 품목은 버리고 싶겠지요.
저도 십수년 블로그를 끌고가는 중인데 좀 황당합니다.
티스토리로 옮겨가시는 분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데
저는 아직 늑장부리고 있네요 ㅎㅎ
여름 이사는 마땅치 않아서 찬바람 불면 가는 걸로 ㅎㅎ

 

어쩌면 아나로그 시대가 티지탈화로 변화하고 근래엔 SNS가
시공을 초월하여 빠르게 전파하니 모바일 위주로 나아가는것 같습니다.
오래 이곳에서 지내오신분들은 아직도 아나로그적 감성을 더 사랑하는데....
좀 더디더라도 여유가 좋았던 블로그엿습니다.
이제 아무래도 이사준비를 해야겠지요.
아직은 여유가 잇으니 찬찬히 가시자구요^^

 

무난하게 이전을 잘 하신 분들도 계시고
에러가 나서 본문이 잘 안보이고 댓글도 안올라가는 그런 사례를 보았습니다.

 

한 시절 참 잘 머물렀다는 마음이 들어요.
30대에 시작해서 이제 오십 중반을 지나고 있으니까요.
끝까지 함께 갈 것 같았던,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추어...
그래도 daum에서 끝까지 함께 하긴 하는군요.ㅎㅎㅎ

 

저도 방빼라고 해서 티 스토리로 이사를 하긴 했는데 잘한것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다음 블로그 그전 자료하고 연동이나 연계가 되는것 같지 않아 옛날 그동안의 자료들이 티 스토리에는 나타나지 않아서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제가 몰라고 그런것인지........

 

셋방살이 주제에 방빼라는데 우짭니까 ㅎㅎㅎㅎ
티스토리를 방문하니 전체글이 안보여져서 황당했습니다.
다음고객센타에 문의를 하면 복구방법을 알려준다는것 같은데
한번 문의를 해보심이.....
https://blog.daum.net/ahahblog/13757832 에서 질의 응답내용을 참조바랍니다.
다른분들중에는 글이 거의 다 옮겨지신분들도 계신것 같아요.
소중한 추억이자 자료인데.....저 또한 이사를 앞두고 난감합니다.
데이터양이 많으면 이전이 며칠 걸릴수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다음 공지보고 열받아
그날로 이전해버렸습니다
컴이 서툴러 한참을 헤멧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 져가고 있답니다

 

어차피라면 잘 하셨습니다.
저도 컴이 서투른 편인데.... 은근 불안과 우려가 앞서네요.
예전글들이 이전하면서 많이 훼손된체 지금도 그 상태이거든요
저도 정돈을 좀 한후에 이전하고자 합니다.

 

티스토리 이전을 마치고
늦은 인사 드립니다.
길을 헤매다 다시 집으로 들어온
느낌입니다. 그런데 남의 집 같은 느낌~~
수저는 어디에 있지? 이 느낌입니다.

 

저도 미적거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간이 좀 있어서 다른분들 옮기는것 보고 요령 익히는중 ^^
옮겨 가긴 가야하는데 썩 내키지는 않네요.
컴도 서툴고.....

 

사실 나는 아직 눈치만 본다는게 컴 다루는게
미흡에 tistory 로 옮기지를 못했어요. 컴을 잘 모르니 난감하기도 하지요.
지을 지어놓으면야 들어가 버티겠는데 처음이라 눈치만 살피는
꼴이지요, 어찌 되겠지만 지금까지 멍멍합니다.

 

오랜동안 정들고 만만했던 블로그를 폐쇄한다니
속으로 고얀놈들 하고 탓해봤자 어쩔수 없는바 이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컴에 서툴고 하여 아직은 먼저 가신분들 보면서 요령을 익히는중입니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고 좀 까다로워 보입니다.
기존 자료를 다 무사하게 이전시키는게 조바심이 따릅니다.

 

아직 옮기지 않으셨군요
불편하긴 하지만
생각보단 괜찮아요
아주 폐쇄되지 않은 것만도 참 다행이라 여기지만
실은 이제 다음 신뢰가 안 갑니다

 

다음 블로그가 카카오 하고 통합도 되고
영역이 좁혀지고 불편 하더라고요
이미 예견되는 것 이였지만
메일 통보를 받고
피곤하게 숙제가 생겨 적당한 날 해야겠구나 싶었는데
댓글을 보고 덕분에 걍 "꾹욱~" 눌러버렸네요^^

 

고객센타 답변 사항들.. 늘 돌아오는 대답은
'서비스 이용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엄두가 나지 않아 어찌해야하나.
..그냥 그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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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Daum블로그 서비스 종료 및 티스토리 이전 안내

Daum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이전 신청 관련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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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 다음 블로그가 폐쇄된다는 소식에
티스토리로 왔지만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글과 사진들... 블친들과 나눈 댓글과
답 글들이 모두 사라졌으니
가슴이 뻥 뚫린 듯 낯선 이곳은 불모지에서 숲을 찾는 기분이 듭니다.
폐쇄가 된다고 해도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원래의 모습 그대로 소중한 일상을 담아냈던 블로그의 모든 것들을
다시금 원상태로 마주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와아, 정말 정신없네요. 일단 티스토리로 옮기긴 했는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너무 복잡해요. 다음 카페 등 고맙게 활용했는데 카카오 계정과 통합도 그렇게 블러그까지..
좀 심하지 않나요?

 

다음 블로그를 하라는대로 티스토리로 이전신청 해놓고 이전되는 동안 병원에 다녀와보니 이전완료되었다고 뜨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하나도 이전이 안 되었고 원래 다음 블로그에 있던 글도 다 없어져 버렸네요. 제 다음 블로그에 아주 중요한 내용이 써 있어 없어지면 절대 안됩니다. 참고로 이전 신청할때 원래 다음 블로그에 이름을 안 사용해서 블로그 이름을 안 쓴게 문제가 된 것 같네요.

 

티스토리로 옮긴 후
다음에서 제 블러그 검색이 안되네요

 

티스토리에 처음으로 제대로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그런데... 멘붕이 오기 직전입니다. 어떻게 입력이 점점 느려지는지... 키보드 반응 속도도 너무 떨어지고. 원고와 사진 변형 저장도 잘 안 되고. 저장 오류라고 자꾸 뜨고... 노트북이 문제인가 싶어 데스크탑 PC로 작업을 해봤지만 마찬가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익스플로러와 크롬 모두 동일 현상. 메인 사진을 바꾸어서 발행을 몇 번이고 눌렀는데도 이전 사진으로 계속 노출되고... 대체 뭐가 문제죠? 다음에서 이런 기본도 안되어 있는 블로그를 제공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사용자가 어떤 사용 최적화 같은 것을 해야 하는 건가요? 정말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답해 미칠 지경임.

 

진짜... 이건 개편이 아니라 개악 아닌가요? 글 올리려고 하면 접근 권한이 ㅇㅓ♬♪♪다는 메시지가 뜨고, 카테고리 수정도 못하고... 앱을 통해서는 블로그 관리도 못하겠군요. 구독 추가도 못하고 ㅡㅡ..

 

글발행하다가 먹통되서 글 다날라갔네요. 네이버블로그앱은 임시저장이 자동으로 되는데 이건 그런거없습니다. 모바일 시대에 역행하는 구데기 성능입니다. 모바일에서 글 올리려면 딜레이, 버튼먹통, 글날라감 현상때문에 혈압약 드셔야됩니다. 악플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대형포털기업인데 월급받으면서 코딩초보만도 못한 앱 만듷어놓고 쪽팔리시지도 않습니까? 똑바로 앱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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