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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5 국가부 전국투어콘서트 @서울앵콜 특별콘서트 최초공개

| 방송/연예의참견
ZyenYa 2022. 7. 25. 22:55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와>
<미인>
멘트

박창근<이정선 - 외로운 사람들>
김동현<김범수 - 오직 너만>

숯의 발성문제의 원인을 찾아냈다 숯은 아직 아이발성을 하고 있음 이유는 입을 벌린채로 목으로 소리를 내고 있다는것 그래서 소리가 자꾸 뒤로 간다

아이발성을 고치려면 입안근육전체곳곳을 샅샅이 써서 소리를 내야 이런 2%부족해보이는 아이발성이 사라진다 

느낌찾기 앞에 파도가 들이친다고 가상하고 치아로 그 파도를 막아내듯 그 힘으로 소리를 낸다

근데 숯은 치아가 파도를 막을려 하지 않고 치아를 위로 열어주니 그대로 파도가 다 입안에 들이닥친다 

나가야 할 소리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이른바 소리를 먹게 된다

소리가 나가기 위해서는 밖에서 들이닥치는 파도(공기)와 동등한 힘이 필요하다 그걸 치아가 막아줘야 소리가 술술 나간다

얼굴형으로 봤을때 눈과 입사이의 거리가 멀수록 좋은 소리가 난다 아이들은 얼굴이 어른에 비해 동그랗다

커서도 얼굴이 동그란편이라면 아이발성이 나게 되는데 될수록 눈과 입을 분리하듯 거리를 두고 눈을 앞으로 뜨고 코로 얼굴을 받쳐주면서 입은 안으로 움추리듯 발성을 하면 좋은 소리를 낼수 있다 쉽게 말하면 입의 움직임이 눈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 입을 움직일때마다 눈쪽의 근육이 움직인다면 그릇된 발성이다 눈은 눈대로 뜨고 입은 따로 놀아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난다

머리뚜껑을 열듯 머리생김새가 길다고 가상하고 머리는 위로 입을 아래로 움직인다 

이거 아주 중요한데 입꼬리를 앞으로 내민다 입꼬리가 뒤쪽으로 가면 목을 쓰게 된다

입꼬리 윗부분의 근육을 안으로 당겨주면 웅얼거리는 소리가 사라진다

 

눅 표정 아름답다


이병찬<I Dream>
이솔로몬 <김현식 - 내사랑 내곁에>
손진욱<걸어서 하늘까지>


박장현<그리워>
박창근<바람의 기억>
<커플>

이병찬<나타나>

박창근<미련>

이병찬<김건모 - 아름다운 이별>

 

김희석<심규선 - 부디> 잘한다

김영흠<Let's dance with me> 좋다

 

김동현<신용재 - 가수가 된 이유>

조연호<하나로부터 시작된 우리>

 

손진욱<Paradigm 작곡작사:한태수>

 

하동연<산울림 - 회상> 이런 목소리가 콘서트에 먹히네

박창근<추억>

이솔로몬<빨간양말 - 알아채줘요>

 

솔병눅연하<천생연분>

앚숯장반흠<슈퍼맨>

 

<언제쯤>

<마야 나를 외치다>

<슬퍼지려하기전에>

<연예인>

 

 

 

TVCHOSUN - TV조선

이솔로몬 <사랑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