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목적으로 일어서게 할려고 사과낚시훈련을 시킨다는데
먹이로 훈련시키면 침샘이 폭발한다 한번 폭발한 침샘은 망가져 늘 침이 고여 흐르게 된다 고치기 어려운 병으로 남는다
푸바오가 잘때 침을 질질 흘리는 이유다
강아지도 먹이로 기다려훈련시키지 말아야 한다 훈련은 되겠지만 침샘이 망가지는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어도 나아지질 않는다 커서도 침을 뱉는 사람들이 바로 이렇게 보살핌없이 마구 자랐기에 생긴 병이다 침이 자꾸 생기니 침을 뱉을수밖에 없다 어른도 침샘이 한번 폭발하면 쉽게 닫기지 않아 침이 자꾸 나온다 약도 없거니와 고치기 어려운 병이다
밥먹을땐 따로 따로 보이지 않는곳에서 주는것이 마땅하다 인간도 따로 상에서 먹기싫을 정도로 먹으며 자란 아이와 무리쳐 뺏을 정도로 밥먹으며 자란 아이들이 품격이 다르다 심지어 목소리까지 다르다 마구 자란 아이들은 쌍놈의 목소리가 나고 잘 자란 아이들은 음색이 이쁘다 대접을 받으면 마음의 심 나란 존재 자존감이란것이 형성이 되기때문이다 자존감은 목소리에도 영향을 끼친다
치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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