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왜 하늘은> 79.3.27=11 AB 56己未比肩冠带 4丁卯偏印病 30癸巳正财胎 화
육중완<봉숙이> 80.1.4=5 57庚申比肩建禄 13丙子正官胎 13丙子正官胎 금
이충주<다시 일어나리라> 85.8.27=4 2乙丑偏财衰 21甲申偏官绝 35戊戌比肩墓 화
김호영<호이쇼> A
길구봉구<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손준호<Fly Hight> 83.3.28=7 A 60癸亥劫财帝旺 52乙卯比肩建禄 52乙卯比肩建禄 월
꽃성대 VS 꽃미모
케이월, 눅장앚숯 VS 신지, 솔연병반
①육중완 <커피 한잔>100 러바오 발이 떠올라
②이솔로몬<이적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96
①김동현<쥬얼리 Super Star>95
②이충주<전람회 기억의 습작>95
②이지훈X조연호<인형>99
①숯X육중완<장미여관 오빠라고 불러다오>100
솔숯연장X전영록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앚X전영록<전영록 저녁놀>
①앚<김성호 웃는 여잔 다 이뻐>99
②이지훈<변진섭 홀로 된다는것(김범수Ver)>98
①김호영<에일리 보여줄께>98
②병<이승철 오늘도 난>96
②손준호<조정현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97
①장<M.C The Max 어디에도>95 장은 목소리를 좀 뒤집어내면 편하게 나올거 같다
②반<태양 I Need A Girl>99
①눅<이장희 한잔의 추억>98 이딴 노래 부르지마 격 떨어져 넌 빛이고 희망이야
②연<Can't take my eyes of you>99
①길구봉구<포맨 Baby Baby>99 목이 짧아지는 목소리 이런 목소리를 내면 목이 짧아진다
전영록<나를 잊지 말아요>목소리가 물러나야 할 때가 온듯
선곡이 다 개털 역대급 노잼
꿈을 꾸었다
붐비는 버스에 눅이 끌어당겨 비집고 겨우 올라탔는데
다른 친구들도 있고 함께 즐겁게 타고 가는 꿈
눅이 날 너무 좋아해줘서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꿈해몽
자기전에 달고 찬 얼음 복숭아맛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잘때 종아리를 이불밖에 드러내고 자 좀 차거웠다
두번째 꿈
연눅이랑 같이 저녁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연이 안혜경같이 생긴 애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길가다가 문득 차를 몰고 나올까라고 말을 했다
좋은 차 회사껀데 맘대로 쓸수 있다고
꿈해몽
저녁에 다이어트식으로 곤약을 먹고 그담에 두부를 먹었다
그리고 옥수수아이스크림과 아몬드쵸코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다이어트 실패 밥먹은것보다 0.5kg 더 올랐다
{새끼와의 프메, 새끼가 올려주는 짤 아니면 영상 보기
그거 아니면 다 재미없고 무료하고 따분하고
의욕도 없고.
기다리게 되고}
{상사병 중기는 되는거같은데}{그정도라고?}{너무 삶이 무료한거 아니냐 취미라도 찾아봐}{나도 그럼}{나도 그럼 삶의 낙이 이거네}
{행동 중독이야 당분간 중독이 된 행동을 중단하길 바라 금단 현상과 금단 현상이 발생하는 일정 기간을 슬기롭게 버티시면 새인생을 찾음}
{반년 넘게 과몰입이야
연예인 응원이 아니라 물론 그것도 있지만
현실 주변 남자 짝사랑하고 상사병 걸린 느낌
모든걸 알고 싶고 더 파고 싶고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으니까 프메하거나 글 올려주고 이럴 때 빼곤 다 의미가 없어지고
계속 계속 파내고 싶은데
갈증 해소가 안 되고 채워지지가 않음
미치겠음
새끼랑 프메할때 그 힘듦이 그나마 잊혀짐}
{지극히 정상 이 산업이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 거임}{그것도 몇개월 안감 탈덕한다는게 아니라 서서히 새끼 생각 좀 덜하고 그렇게 됨}{다섯달전, 석달 전, 두달 전에도 이런 글 쓸때 시간이 지나면 된다는 댓글 달렸는데 반년동안 그냥 똑같음}{아 진짜? 너 새끼한테 진심인가보다}{다른 거에 정신 팔아야지}
다음주 90년대 톱스타 특집
김동완 79.11.21=4 O 56己未比肩冠带 12乙亥印绶死 29壬辰偏官墓 수
현진영 71.2.3=5 A 48辛亥伤官沐浴 26己丑比肩墓 56己未比肩冠带 수
천명훈 78.4.6=8 O 55戊午印绶帝旺 53丙辰食神冠带 35戊戌比肩墓 목
간미연 82.2.2=6 O 59壬戌偏官冠带 38辛丑偏印养 53丙辰食神冠带 화
김현정 76.4.4=4 AB 53丙辰食神冠带 29壬辰偏官墓 23丙戌食神墓 일
남들은 다 다리로만 뛰는데 눅은 온 몸으로 뛴다 춤에 몰입 춤은 원래 온 몸으로 추는거야 뛰는것도 춤이거든 남들은 뛸려고만 하다가 춤이란걸 깜빡한거 눅이 뛰는 법 날개를 먼저 편다
남들은 성큼성큼 잘 뛰는데 눅만 제자리걸음 오히려 돋보이고 쎈터답다
젤 높이 뛰고 싶은 사람 숯 야망
장 그냥 동작만 하자
솔흠 몸이 무거워
연병 그냥 잘뛴다
그 후로 힘들었지 우리 지난 1년 동안은 아무런 난 준비 없이 떠나야 했던 미리 말하지 못한 건 슬퍼하는 내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을 뿐 우리 헤어지던 날밤 그날은 참 많은 눈물이 슬픔을 난 참았지만 어쩔 수 없는 걸 그렇지만 내자신이 더욱 싫었던 건 아무말 못하며 울고만 있는 널 본 후 나 이제는 니 곁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만해… 너 변하지만 않았다면 나를 이제 용서해줘 널 사랑한다는 건 나 한번도 변하지 않아 이젠 네게 말할게 죽는 그날은 함께해줘 집 앞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는 널 지켜봤지 |
하지만 나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어 그냥 너의 등뒤에서 바라보는 내게 웃음을 지으며 예전 그 모습 보였지 나 이제는 니 곁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만해.. 너 변하지만 않았다면 나를 이제 용서해줘 널 사랑한다는건 나 한번도 변하지 않아 이젠 네게 말할게 죽는 그날은 함께해줘. 1년 동안 미안한 맘 기다리고 맘 아파했던 시간들 이제야 보답할께.. 나 이제는 니 곁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만해.. 너 변하지만 않았다면 나를 이제 용서해줘 널 사랑한다는건 나 한번도 변하지 않아 이젠 네게 말할게 죽는 그날은 함께해줘. |
힘들어도 한번은 지나야할 시간이라고 오늘도 난 네 앞을 서성이던 내 맘을 붙잡았어 늘어가는 눈물이 두렵나봐..어설픈 용긴 추억이란...사랑 할 마음까지 ..멀게 해...알잖니 수 없이..마른 입술 사이로 조용히 맴도는 이젠 잊어야만 될 이름..날 모질게 돌아선 차갑던 그 눈빛 차라리 ..숨을 쉴 수 조차 없도록...눈물이 내리면 다친 맘..조금 편해질 수 있겠지...두 눈이 아리잖아 때론..죽음 보다 더 슬픈 고통...너무 아픈 것은 널 위해서..이제 널 지워가는 나 |
수 없이 ..마른 입술 사이로 조용히 맴도는 이젠 잊어야만 될 이름...날 모즐게 돌아선 차갑던 그 눈 빛 차라리 ..숨을 쉴 수 조차 없도록...눈물이 내리면 다친 맘..조금 편해질 수 있겠지...두 눈이 아리잖아 때론 ..죽음 보다 더 슬픈 고통...너무 아픈 것은 내 사랑도...끝내 미워도 못하는 나 아침이 오기 전까지..내일은 아닌 걸 널 사랑하니까 아직 이별은 멀었어... 첨부터 내게 사랑따윈 없었지 날 용서해 줄래? 첨부터 나도 이별이란 없었어 사랑이 남아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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