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잘하는 순서

목소리는 목에서 나는 소리

몸에서 목구멍까지가 소리를 결정한다 그 다음에 어떻게 펼쳐지는지는 추가조건이다 (대부분 목구멍에서부터 노래를 잘하려 하니 소리가 이상해지거나 노화된 목소리가 난다 목소리가 심이 없고 가운데가 비여있다 사투리를 하게 되면 입소리가 나거나 하기에 목소리는 목까지만 목소리라는점을 기억하고 입으로 소리를 가공하려 하지 않으면 소리가 말끔해진다)

때문에 소리를 내기 위해선 몸에 힘이 있어야 한다 

 

톤을 잡는다 (일반인이 노래를 할때 범하는 착오 고정된 톤이 없다 레전드들은 고유한 톤을 갖고 있다)

어느 글자를 발음했을때 소리가 듣기 좋다면 모든 음을 그렇게 입을 열어 소리를 낸다

 

소리를 입에 집중시킨다 (노래를 따라부를때 흔히 눈에 집중되기 쉽상인데 입에 집중을 해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난다)

출구는 하나 얼굴의 모든 힘을 입으로 집중시킨다

 

연구개를 들어 울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