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아이바오 옆에 누워서 대나무 먹고 있는 모습은 천국을 우리에게 미리 보여주는 것 같아요.
넘 평온하고 포근해요.
푸바오가 세상에서 젤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이 바로 엄마 옆이라는 걸 아는 것 같아요.
러바오님~ 시도 때도 없이 항상 멋있는 판다♡
아이바오 물장구 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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