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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무자비하다

| 방송/시사평론
ZyenYa 2022. 4. 9. 00:19

逼俄罗斯下死手?俄军撤退,泽连斯基出尔反尔,再次挑战普京底线

러시아가 마지막 수를 쓰게 건드리는겨? 러시아군은 철회했으나 젤렌스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다시 푸틴의 마지노선을 건드렸다.

 

随着俄乌冲突进入相持阶段,乌克兰局势也呈现出边打边谈的局面,围绕核心问题俄乌之间进行了多轮谈判。但在核心利益面前双方谁都不肯退让,谈判进行的十分艰难。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이 교착 국면에 접어들면서 우크라이나 상황도 협상과 동시에 전투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며, 핵심 문제를 놓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에 수차례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양측 모두 핵심 이익앞에 양보하려하지 않았기에 협상은 어렵게 진척되였다.

就在俄乌局势一筹莫展之际,在土耳其进行的“俄乌第五轮谈判”达成了重要共识,俄乌局势迎来重要转机,让人们看到了通过谈判解决乌克兰危机的希望。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정세가 곤두박질친것처럼 터키에서 열린 '제5차 러-우 협상'에서도 중요한 합의가 이뤄졌다.러우정세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협상을 톻한 우크라위기의 희망을 보게 하였다

 

在这次谈判中,俄乌双方都做出了让步,乌克兰代表表示乌克兰不谋求加入任何军事联盟,将保持“中立无核状态”,不会向外国军队提供基地。为了表示谈判的诚意,俄罗斯方面则表示愿意暂停在基辅周边地区的军事行动,不反对乌克兰加入欧盟。

이 협상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모두 양보했고 우크라이나 대표는 우크라이나가 어떤 군사동맹에도 가입하지 않으며 "중립 및 무핵화 국가"를 유지할 것이며 외국 군대에 기지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측은 협상의 성의를 보여주기 위해 키이푸 주변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중단할 용의를 표명했으며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에 반대하지 않기로 하였다.

 

这次会谈之后,我们确实看到了俄罗斯确实兑现了自己的承诺,停止了基辅周边的军事行动,并且陆续撤出了围攻基辅的俄军部队。对此西方国家却把俄罗斯的撤军行动说成是一次“新的作战部署”,俄军是想集中力量进攻顿巴斯地区,使该地区实现独立。

이번 회담 후 우리는 러시아가 실제로 약속을 이행하고 키이푸 주변에서 군사 행동을 중지하고 키이푸를 포위한 러시아 군대를 연속 철수했음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의 철수를 '새로운 작전 배치'라고 표현했고, 러시아군이 돈바스 지역에 공격을 집중해 이 지역을 독립시키려 한다고 떠들었다.

面对撤退的俄军,乌克兰军队开始疯狂反扑,夺回了基辅周边的许多城市,并对撤退的俄军包围追击。面对乌克兰军队的包围,俄军只能快速突围,留下大量武器装备被乌军缴获。

퇴각하는 러시아군을 향해 우크라이나군은 광란의 반격을 시작했고, 키이푸 주변의 많은 도시를 탈환하고 퇴각하는 러시아군을 포위하고 추격했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포위 공격에 직면한 러시아 군대는 빠르게 돌파할 수 밖에 없었고, 우크라이나 군대는 많은 무기와 장비를 노획했다.

 

在乌军取得军事进展和“布查事件”之后,乌克兰政府的态度发生了180度的转变,对俄罗斯的态度变得更加强硬,并要求联合国清算俄罗斯的“战争罪责”。并且只字不提与俄罗斯在第五轮谈判中达成的共识,乌克兰总统泽连斯基反而改口称已经做好了加入北约的准备。

우크라이나군이 군사적 진전과 '부차 사건'이 발생한 후 우크라이나 정부의 태도는 180도 바뀌었고 러시아에 대한 태도는 더욱 강경해지며 유엔에 러시아의 '전쟁범죄' 해결을 촉구했다. 그리고 5차 협상에서 러시아와 도달한 합의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고 젤렌스키는 말을 바꿔 나토에 합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乌克兰外长库列巴在4月7日到访北约总部,再次呼吁北约国家向乌克兰提供军事装备,意在与俄罗斯对抗到底。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지난 4월 7일 나토 본부를 방문해 러시아와 끝까지 맞서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군사장비를 제공할 것을 나토 회원국들에 다시 한 번 촉구했다. 러시아와 끝까지 결사항전을 할것임을 표명한셈이다

而这一切变化的根源,就在于随着俄罗斯撤军,基辅周边地区的安全威胁被解除,乌克兰军队收复了大片失地。此时俄罗斯军队在乌克兰已经露出疲态,开始在乌克兰战场进行收缩。而西方国家的军事援助源源不断的被送到乌克兰手中,使乌克兰政府变得更有底气,也让泽连斯基看到了翻盘的机会。有西方的撑腰,泽连斯基的胆子也变得越来越大。

이 모든 변화의 근원은 러시아군의 철수와 함께 키이푸 주변 지역의 안보 위협이 해소되고 우크라이나군이 잃어버린 땅을 상당 부분 수복했다는 데 있다. 이미 우크라이나전쟁에 지친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장을 수습하 시작했다. 그러나 서방 국가들의 지속적인 군사원조가 우크라이나로 유입되면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더욱 배짱이 세졌고 젤렌스키에게도 판을 뒤엎을 틈새를 주었다. 서방의 뒤심으로 젤렌스키는 점점 담대해졌다.

 

俄罗斯外长拉夫罗夫在当地时间7号表示,乌克兰方面在6号提交的新的协议草案,与之前相比有多处倒退。在协议草案中并没有说明安全保障不适用于克里米亚与塞瓦斯托波尔,并在文本中修改规定在“多数安全保障国”同意下可以开展军演,没有提到俄罗斯的同意。拉夫罗夫认为,这是乌克兰方面在故意拖延时间破坏与俄罗斯的谈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7일 “우크라이나가 지난 6일 제출한 새 협정 초안에는 이전에 비해 퇴출이 많다”고 말했다. 협정 초안에는 크리미아와 세바스토폴에 보안 보장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지 않다. 또한 문건에는 다수안전보장국 의 동의하게 군사연습을 할수 있다는것에 대해 러시아의 동의는 빼놓았다 라브로프 는 이것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협상을 방해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지연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俄罗斯总统新闻秘书在接受外媒采访时提到,俄罗斯撤军是为了向乌克兰方面释放谈判善意,希望泽连斯基接受谈判条件,结束战争。并再次否认了“布恰事件”与俄罗斯有关。

러시아 대통령의 대변인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철수는 우크라이나 측에 협상을 위한 선의의 표시이며 젤렌스키가 협상 조건을 받아들이고 전쟁을 끝내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부차 사건"이 러시아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다시끔 부인했다.

 

随着乌克兰对俄罗斯越来越强硬,在与俄罗斯达成的共识上出尔反尔,无疑使俄乌谈判再次回到原点。面对乌克兰方面的举动,俄罗斯是否会再次发动对俄罗斯新一轮的进攻,来实现自己的战略目标,逼乌克兰就范。俄乌局势未来的发展再次成为世界关注的焦点。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해 점점 더 강경해지고 있고 러시아와 도달한 합의를 어김에 따라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갈 것은 뻔하다. 우크라이나의 행동에 대하여 러시아는 다시 공격을 시작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고 우크라이나를 굴복시킬것인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의 향후 진전은 다시 한번 세계의 관심사가 될것이다.

 

사실은 이러함에도 뉴스에는 늘 이딴식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만 본다 

“러, 기차역 공격해 50명 사망”…“우크라 전역 점령 러시아 계획 여전” KBS 이정민기자

러군 하르키우 인근서 살포식 지뢰 사용 newsis 강연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