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눙물 찡 콧물 찡 ㅜㅜ ? ?
때로는 나 혼자이고 싶은 그런날 ...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날...
요즘 서로 의지하는 모습 보기 좋음~? 매번 장르가 코미디 였는데~ㅋㅋ
말 안듣는다고 아이바오한테 뚜드려 맞던 푸바오~ 그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엄마 걱정도 해주고~ 아웅~울 푸야 넘 이쁘게 잘 컸어 ? ?
푸바오 다 컸네~엄마를 토닥일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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