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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3 국가부 3회<레전드특집>

| 방송/연예의참견
ZyenYa 2022. 3. 4. 06:36

김태우X조연호X이솔로몬X이병찬 <니가 있어야 할 곳>

right this show
to the break it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니가 나에게 안녕이라고 말하던날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말하던날
널 말리는 날 붙잡던날 소리치며 돌아서는 너를 보며 어느날

나는 그때 니가 돌아서던 그때 정말 너의 행복을 빌었어
근데 이제와 이렇게 이런모습으로 내게
난 떠나면 어떻게 내맘 아프게

날 떠났으면 버렸으면 그사람과 행복해야하잖아
왜이렇게 바보같이 울고있어 내가 가지말랬잖아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지금 그 남자는 너를 잘 몰라)
너를 이해하는 사람은 나뿐야~~~~

 

이솔로몬X조연호X하동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래 만났지 다른 사랑하는 널 편한 친구로 그저 바라만 보며
요즘 니곁에 그 사람 보이질 않고 헤어졌는지 내 어땔 빌라곤 했어

조금식 연인처럼 가까워진 우리둘사이 항상 기다린거야
늦었지만 나의 사랑을 고백하려해
하지만 니가 먼저 꺼내 그 말 미안다며 내게 고마웠다고
우리 얘긴 잠시 그쳐간 바람이라고 말했어

나를 떠나 가지 말아줘 내 사랑 너밖에 없어
그저 바람처럼 좋았던 추억까지 날려 버릴수는 없잖아
돌아 서는 너를 멈춰줘 아직 못다한 얘기가 있어
항상 너의 뒤에 감춰왔던 사랑이야

힘들었지 너를 그리워 하며 그전보다 더 커진 사랑이 됐어
기다렸던 너에게 전화가 왔고 다시 한번 날 만나고 싶다 말했어

이제는 돌아와준 너의 손을 놓지진 않아 굳은 결심을 했어
미뤄왔던 나의 사랑을 보여줄꺼야


하지만 다정스레 너와 함께 나온 그 남자 너와 결혼한다고

고마웠던 친구였다며 날 소개하고 있었어

나를 떠나 가지 말아줘 내 사랑 너밖에 없어
그저 바람처럼 좋았던 추억까지 날려 버릴수는 없잖아
돌아 서는 너를 멈춰줘 아직 못다한 얘기가 있어
항상 너의 뒤에 감춰왔던 사랑이야

 

김동현 <소주 한 잔>

박창근 <이미 나에게로>

 

김영흠X손진욱 <버스안에서> >>김영흠X손진욱 <버스안에서> (tvchosun.com)

뚝딱인듯 뚝딱아닌
흠이랑 있으면 친구같음
눅흠 어울린다
둘이 좋아 ㅎ

너무 너무 좋아 죽겠어 이 둘 무대 기다렸잖아 눅이는 흠이랑 가장 잘 어울린다 둘이 이렇게 하고 길 누비고 다니면 세상 다 가진듯
김영흠 멋있다아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 해 너무 너무 좋아 죽겠어 
1.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 있는 그녈 보곤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보여 어떤 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말도 없을까 너에게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네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김희석X박장현X박창근 <잘못된 만남> >>김희석X박장현X박창근X김영흠 <잘못된 만남> (tvchosun.com)

1.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친구도 믿었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2.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내 친구도 믿었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 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김영흠X손진욱X이병찬 <늑대와 함께 춤을>

 

김희석X박장현 <그때 또 다시>

 

▒오프닝무대

임창정 국텐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김태우 <사랑비>

 

▒1대1대결

이병찬 <결혼해줘>100

 

조연호 <오래된 노래>93

 

▒신청곡대결

박장현 <야생화>98

박창근 <바위섬>100

 

하동연 <나는 나비>96

김태우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97

 

임창정 <사랑...그 놈>97

이솔로몬 <나란 놈이란>92 >>이솔로몬 ‘나란 놈이란’♬ 

 

▒스페셜 듀엣무대

임창정X김동현 <별거 없던 그 하루로>

김동현X하동연 <Poison>

 

김영흠 <들국화 제발>96

김동현 <정신차려>99

국텐 <김건모 언제쯤> >>국텐 <언제쯤>

 

김희석 <하고 싶은 말>99

손진욱 <Heaven>100 >>손진욱 <Heaven> (tvchosun.com)

행복을 주는 사람 손진욱

588 > 579

 

TVCHOSUN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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