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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과 목소리 - 외향적발성법

| 방송/연예의참견
ZyenYa 2022. 2. 11. 19:55

김희석-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아픈 목소리로 노래를 하니 마음속 아픈곳을 긁어 감동을 주는건데

이런 목소리로 노래를 할려면 안하는게 좋아요 목에 무리가 가거든요

(100kg짜리 수레를 끌고 가는 느낌)(막말하면 목소리가 걸레같음)

 

얼굴만 보고 병진단하듯 소리로 병진단을 하는 병원이 있다면 이런 소리는 이미 위중병

그런데 사람들은 이를 병으로 생각하지 않음 당장 아프지 않으니까 

그런데 신체에 주는 부하는 어마어마하다는것 

 

그만큼 인간은 힘들고 아플 때가 있으니 마음이 힐링이 되고 잘한다잘한다 하는데

본인을 위해서라면 소리를 바꾸는게 좋아요

아픈 마음은 아픈 목소리에 끌립니다 두쪽 다 비참한거죠

다 음의 기운이라 다같이 골짜기에 빠져 서로를 위로하는듯한

 

밝고 시원한 소리를 내면 몸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삶의 질이 바뀝니다

지금 몸에 아주 무거운 짐을 지워두고 있는거죠

진정으로 챙겨줄줄 아는 사람이라면 맘 아파할꺼에요 본인도 아직은 잘 모른다는

경연중에 목이 아픈적 있다 이미 신호를 준거에요 목관리의 문제가 아닌 발성의 문제

 

사주에 호랑이가 두개 있어 호랑이는 원래 느릿느릿하고 여유롭게 지내는 동물이라

소리를 낼려니 소리가 나오지는 않고 그래서 힘을 써서 소리를 내게 되는데 이래서

목이 긁히게 되는거에요 얼굴형도 둥글어지고 목도 굵어지게 되고 나이들면 병이 옵니다

 

목소리가 갈리는 이유:눈코입이 같이 논다 입이 평평하다

 

고치는 법 아주 간단합니다

소리를 입안에서 울리지 않게 하고 입밖에서 울리게 한다 

(훈련법: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에서 소리가 입밖에서 얼굴표면에서 울리고 있음을 느낀다 신기하게 소리가 훌 입밖으로 나간다)

(코를 지레대로 삼아 입이 처지지 않도록 하되 입이 얼굴표면선밖에 튀어나가지 않게 한다)

(얼굴골격에 힘을 주어 입을 받쳐준다 얼굴살이 처지거나 볼살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막는다)

(눈과 코가 같이 놀고 입은 따로 놀게 분리해서 움직인다)

(입가운데를 뾰족하게 앞으로 내밀어준다 앞삼각형모양을 만든다 )

(그리고 소리를 마이크위로 멀리 내보낸다 마이크에다 대고 말하면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소리가 크게 나고 오래 말해도 목이 아프지 않아요 (복식호흡 후두내리기 저리가라에요)

시원하고 청량한 목소리가 납니다 

얼굴표정

 

오래 말하면 목아프다 목이 자꾸 쉰다 목소리 크게 내고 싶다 하면 한번 발성법 바뀌보세요

목소리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여인의 쩌렁쩌렁한 목소리는 남자를 후려잡습니다

여인의 목소리가 약하면 행복이 멀리 달아납니다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원더걸스의 레전드 목소리

 

차라리 김소혜의 발음이 더 잘 들림 김세정은 소리가 목구멍으로 넘어갈려 함 최유빈은 목소리가 목으로 나와 이러면 목이 아프게 된다

목으로 소리가 나지 않게 하는 훈련: 몸을 위로 솟구친다는 느낌으로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며 소리를 낸다

동시에 윗입술을 걷어올려 치아를 드러낸다

 

목을 갈군다 입을 좀 크게 벌려보는건 어떨가 지금 소리가 수도물처럼 입에까지 오지 못하고 힘으로 끓어내려하니까 목이 아픈거야 소리가 입에까지 콸콸 올리뻗치고 노래를 하면 많이 수월할텐데

돌이키지마

장윤정이 발음하는 법: 치아를 떨어뜨리지 않고 소리를 치아쪽에 훌 내보내며 말을 한다 위아래 치아모두에 힘을 주어 톤을 유지하고 소리를 치아쪽에 보냄으로써 입모양을 이쁘게 하고 목에 힘이 가는것을 막을수 있어 오래 말해도 목이 아프지 않다 음색이 좋다고는 할수 없으나 칼칼하고 힘있는 소리가 난다 

 

소리가 코로 가지 않게 한다 코를 막을때와 막지 않았을때 아의 소리높이가 변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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