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제대로 못하고
자기 의견도 못내놓는게 무슨 사이죠?
누구나 넘치고 오버할때 있을거에요.
본인의 실수를 숨도 못쉴정도로 괴로워하지 마세요.
관계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진실성이 결여된 관계
그런 관계는 언제든 끊어지겠죠
아는척한 후의 찜찜함.
근데 요즘은 아는척 안해야지, 보다
더웃기게 말해야지 다짐합니다.
좋아는 하지만 편한 사이는 아닌가 보네요.
조심스럽고 잘보이고 싶은..
만나고 와서 계속 뒤가 편치 않고 후회되면..
생각에 우울해질 때가 있어요
더 제자신을 돌아보려고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