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우크라이나가 나토조직에 가입할려다 러시아가 극구 반발
그런데 지금 가입도 하지 않은 나토와 별 상관없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가운데 두고 대치상황
우크라이나의 입장: 우리는 주권국가로 어느 조직에 가입하든 내맘대로다
러시아의 입장:서방세력이 근처에까지 확장되는건 눈뜨고 볼수 없다 우크라이나야 넌 원래 구소련국가야
나토조직: 우리는 확장하련다
결과는 우크라이나가 스스로 초토화를 자처하는셈 구소련의 일부국가로서 자신의 위치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서방에 붙어 러시아를 말아먹을려하니 러시아가 발끈할수밖에
환충지역의 국가가 생존하려면 어느쪽에도 가담하지 않는것이 살아남는 길
나토 - 북대서양 조약기구
유럽이나 북미에 있는 어느 일국에 대한 무력공격을 모든 회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그러한 공격이 있을 경우 유엔헌장 제51조에서 인정한 독자적 또는 집단적 방위권한을 행사하여 각 회원국들은 집단적 또는 독자적으로 공격받는 국가를 상호원조한다.
1949년 창설한 북미와 유럽의 서방 국가의 군사동맹이다. 본부는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위치하며 수장은 옌스 스톨텐베르그다. 소련 붕괴 이후에도 나토는 해체되지 않은 채 옛 동구권 국가들을 회원국으로 수용하여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토 조직이 문제가 있는 이유가 어떤 나라는 가입이 되고 어떤 나라는 가입이 안된다 미국이 껴이니 완전히 세계범위서 왕따를 일삼는 해괴한 기구일뿐
사태해결방법: 러시아를 기구에 받아들이거나 미국을 기구에서 쫓아내야 할것이다
미국이 나토에서 물러나면 러시아도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든 말든 모르쇠를 할수 있다
문제는 미국이 나토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겨냥한다는것 그래서 러시아가 가만히 못놔둠
나토회원국
나토를 확장하는 것은 냉전 이후 미국이 취한 정책 중 가장 치명적으로 잘못된 정책이 될 것이다. 이러한 결정은 러시아를 자극하여 그들이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외교를 하도록 만들 것이다.
NATO에 의한 동방 확대의 움직임(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뻔한 미국의 속셈)
미국을 중심으로 한 NATO의 동방 확대 움직임은 구 소련의 세력권을 침식한다. 2004년에는 소련 연방 구성국이었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발트 삼국이 NATO에 가맹해, 외부의 구 소련을 둘러싼 나라들도, 2004년에 불가리아와 루마니아가, 2009년에 알바니아와 크로아티아가 , 2017년에 몬테네그로가, 2020년에 북마케도니아가 NATO 가맹을 이루고 포위망을 형성, 드디어 다음은 구 소련 구성국에서 2번째의 인구를 보유하고, 러시아의 안보상의 요충이며 벽과 될 우크라이나이다.
이런 상황에 푸틴이 가만히 있는다면 이는 정치가로서 무능하다 옛날로치면 적이 성벽아래까지 들이닥쳤는데 성곽안에서 술판을 벌리고 있는 부패한 제왕와도 같다 때문에 러시아의 예민한 반응은 불가피한것 나토의 확장은 중지되여야 할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역사 - 원명원을 불태운 열강8국의 만행
열강 8국의 군사력
국가 | 군함 (척) | 군함 비율 (%) | 해군 인원 (명) | 해군 인원 비율(%) | 육군 인원 (명) | 육군 인원 비율 (%) |
일본 제국 | 18척 | 33.8% | 540명 | 10.8% | 20,300명 | 39.2% |
러시아 제국 | 10척 | 18.5% | 750명 | 15.8% | 12,400명 | 23.9% |
영국 | 8척 | 14.8% | 2,020명 | 40.6% | 10,000명 | 19.3% |
프랑스 | 5척 | 9.2% | 390명 | 7.8% | 3,130명 | 6% |
미국 | 2척 | 3.7% | 295명 | 5.9% | 3,125명 | 6% |
독일 제국 | 5척 | 9.2% | 600명 | 12% | 300명 | 0.5%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4척 | 7.4% | 296명 | 5.9% | 불명 | 불명 |
이탈리아 | 2척 | 3.7% | 80명 | 1.6% | 2,500명 | 4.8% |
합계 | 54척 | 100% | 4,971명 | 100% | 51,755명 | 100% |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어떤 스스로 자처하는 정당한 기구든 남의 땅에서 문제를 일으키는건 침략자이다
{
바이든은 전쟁이날걸 오히려 기다리고있을걸? 미국역시 살인적인 인플레와 경제침체가 목전에있다 그럴때 국가 상승동력을 끌어올리고 국민을 단합하게만드는건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의발발이다 실제 2차세계대전이후 전쟁참전 혹은 지원물자의 보급으로 천문학적인 이익을볼수있다는건 다봐서 아는사실,,푸틴도 그걸알고 침공을 망설이고있는것이다
극적타결 기사뜰거임
자신들의 무능을 덮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 무기, 그리고 전쟁이라는 거 알고 있지?
어이 뉴스야... 매번 미쿡 서방의 뉴스 받아쓰기말고...미쿡 영쿡 뭐뭐 분석분석 그 양치기소년말 너무 맹신하지 말고.
미국이 전쟁 부추기는거지 러시아는 전쟁 생각 별로 없어요
바이든이 지지율도 바닥이고 경제도 안좋으니 계속 전쟁하길 바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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