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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탑10 도전에 대한 한마디 정의 | 2022.1.6 토크콘서트예고

| 방송/연예의참견
ZyenYa 2021. 12. 31. 19:27

마지막으로 TOP 10에게 '도전'을 한마디로 정의해달라고 부탁했다.

"안개를 뚫고 나가는 한걸음." (이솔로몬)

"나아갈 길이 있다는 것. 그게 없으면 어딘가에 눌려있는 느낌이 들것이다." (손진욱)

"극복해서 희망을 얻는 과정이다. 저한테는 국민가수 하면서 그런 과정이 있었다. 극복할 때마다 희망을 더 많이 얻었다. 도전했다 실수했을 때가 있었다. 그 순간도 더 큰 희망으로 돌아오더라. 감사함 많이 느끼게 됐다." (박장현)

 

"하지 않아야 할,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 얻어지면 좋고, 실패해도 별거 없다." (고은성)

"도전이라는 단어 자체가 무겁게 들린다. 그냥 하면 되는 거고 마음이 끄는 대로 그곳에 가서 공기를 느끼고 경험하면 그 자체로 경험이 된다. 도전이라 생각하지 말고 내 마음에서 얘기하는 나의 움직임이라 생각하고 부담 갖지 않고 움직이면 내 이야기가 쌓이지 않을까?" (김동현)

"결과 여부 떠난 그 자체가 성장이다." (박창근)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조연호)

"꿈을 향한 가장 쉬운 다리, 꿈을 향해 가는 가장 쉬운 다리" (이병찬)

"외롭다. 내려 놔야 할 것도 있고 이겨 나가야 하는 것도 있다. 많은 분이 주위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걸 믿고나가야 한다." (김희석)

"나도 도전했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김영흠)

 

[TEN인터뷰] "다시 오디션 하고 싶지 않아"...'국민가수' 박창근→이병찬·조연호의 마지막 도전 (naver.com)

 

[TEN인터뷰] "다시 오디션 하고 싶지 않아"...'국민가수' 박창근→이병찬·조연호의 마지막 도전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가 네 번째 오디션이었습니다. 통편집 돼서 나오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도넛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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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6 내일은 국민가수 실시간참견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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