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덕이Cam] 육아516일차 "푸바오 잘때 먹고 자려고 했는데" 아이바오 단잠을 깨우는 귀여운 딸 " 푸바오 일어나따 ?" 21.12.18. Panda Baogirls
[푸덕이Cam] "엄마랑 놀고 싶어요!" 잠든 아이바오 옆에서 (뇸뇸뇸, 부비부비, 와락, 툭) 최강귀요미 푸바오 장난치다! 21.12.18. Baby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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