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요양원에서 쓸쓸히 죽어야하는군요
정말 외롭고 비참할 듯
집에 가고싶다고 해도 못가고
자식들에게 사정사정해도 소용없고
요양원 말고 치매환자끼리 살 수 있는 복지시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자식있어봐야 늙어서 치매에 걸리면
자식에게 쫓겨나는 식이네요
자식이 없으면 집에서 요양할수도 있으련만
집이 자식의것이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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