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판다월드는 100% 사전예약제인 레니찬스를 통해서만 입장할수 있어요 에버랜드 어플깔고
줄서는것 안됨!
입 너불대는것들 강제퇴장이 답이다
경고1-2회 주고 그래도 말 처 안들으면 강제로 퇴장시켜야 함. 소음유발ㄴ들 퇴장시키는 전담 인원도 배치하고.
저렇게 좋게 권유해서 절대 안 바뀜 .결과적으로 판다들만 스트레스 누적되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 수 있음
우리 푸아기 소음에 시달리는 모습 보니 안스러워 눈물이나네..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따 겁나 시끄럽네요~푸바오 나무위에서 쉬고있는데 너무들 하네
영상만보고있어도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청각이 예민한 푸보우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쉴새없이 떠드는 어른들은 뭐야 대체.
다른 컨텐츠에서는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푸바오 불러보라 시키는 어머니도 있었어요.. 옆에서 아버지로 추정되시는 분이 푸바오 잠만 잔다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Bgm 없이 현장음 그대로 영상에 담으시니깐 얼마나 푸바오가 열악한 환경 (소음) 에 시달리면서 생활하는지 알 수가 있네요.
뭘 그렇게 끊임없이 떠드냐. 젊은 남녀 계속 수다떨고. 애들 조용히 시키지도 않고. 아줌마 아저씨들도 떠들어대고. 조용히해달라는 안내문구를 보고도 머리들은 모양으로만 달고 다니는 건지.
다 관종들~ 날잡아서 나대고 입도 나대네요 참 가관~
관람객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르는 것 같으니 이렇게라도 알려야 합니다.
판다월드 입장할 때 조용해달라는 사인판이 입구부터 눈 앞에 안 보일 수가 없는데 단체로 문맹인들만 관람왔나.. 한숨만 나온다
5분정도 미리 교육하고 들여보내야 해결될듯
에버랜드측에서도 입장시 소음에 유난히 예민하다는걸 꼭 인지시키고 입장시켰으면해요 진짜 화나네요 푸바오외 동물원에 갇힌 모든 아이들이 가여워요
오늘 영상을보니 어쩌면 중국이 푸바오가 더 행복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책회의가 시급한 것 같아요~말을해도 무시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으니,입장할때 입막음 할 수있는 마스크나 도구를 입에 채우고 입장했으면 합니다
보기만해도 너무 안쓰러워요 제가 저기에 앉아있는 기분이에요
더운데 하루쟁일 푸바오가 근무하니깐 많이 힘들어하네요
애가 스트레스받으니까 활동도 안하고 너무 우울해보입니다.. 3살아기판다가 매일 출퇴근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사육사들은 대처안하고 뭐하는거임?
16:15 스트레스땜에 푸바오 들어가고싶다고 문앞에 있는거 너무 짠함
"귀여워" 왜 그리 큰 소리로 여러번하는지?? 푸 괴롭겠다
꼭 귀여워를 소리를 내야 되겠어?
저 소음을 하루도 아닌 계속 지속되야 되다니 사람도 견디기 힘드네요
다들 조용히 해주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인데 사람들이 협조를 안하네요
바오 가족을 진정 귀여워 하신다면 입에 지퍼 좀 잠그자고요
판다들은 시끄러운것에 예민한데 방학때 아이들이랑 왔음 부모들이 모범이 되어서 아이들도 조용하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시끄러우니 좀 예의좀지킵시다
20:00 푸바오가 문을 머리로 치는 장면이 나오네요..얼마나 힘들면
떠들면서 볼거면 차라리 오지마!
눈이 없는것도 아니고 안내문 까지 만들었는데 떠드는 사람들은 뭐냐 도대체!
판다월드 들어갈때는 필수로 마스크를 쓰게 하심이 어떤지. 그 마스크에 '정숙' 이렇게 써있거나 빨간 색으로 X 이렇게 마스크에 붙여서 그 마스크를 써야 들어갈 수 있게. 그럼 사람들도 조심할듯 싶어요.
도망도 못가고 맴찢
당연히 매너관람하시는줄 알았는데 음소거 해제하니 장난아니네요 ,,,, 나같아도 스뜨레쓰
내가인간들소음때문에 끝까지영상보고싶어도 성질나서못보겠네요 우리푸공주는 얼마나힘든시간였을까
애기 자는데 진짜 왜 저럴까
담소는 제발 카페가서 하시라구욧~!! 증말~ 배려 없는 인간들 ㅠㅜ
전에 보러갔을때 눈앞에서 얼음위 자고 있는 러바오가 안 일어난다고 손으로 유리창 계속 두드리는 아이 있었는데 주위에서 눈치줘도 엄마가 별 신경도 안쓰다가 뒤늦게야 가자하고 데려가는거 본 뒤론 애기들도 이랑 보호자들 보면 참.. 저 사람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듬
눈치 주지말고 조용히하라고 얘기를 해야할 듯 딴건 몰라도 동물한테 그지랄하는 인간들 인성 뻔하기때문에 앞에서 면박줘도 됨
저같음 한마디 튀어냐왓을듯;;후 부글
유난히 시끄러운 저 커플 가서 입 때려주고 싶군요~
푸바오 시끄러워서 숨어서 먹고 자꾸 들어가려고 하고, 안쓰러워요~
보다보니 큰소리로 '아유 귀여워~' 하더라고요. 진심 한마디 하고 싶더라구요. 귀여우면 조용히 하심이 어떨지요 하고요
진짜 생각이란게 없네요 귀엽다고 몇번말하는거냐 . 정말 화나서 듣기 힘드네요.
어린이들이야 모르고 그런다지만 푸바오 좋다고 와놓고 푸바오가 받을 스트레스 한번쯤 생각해봐라 쫌
이런영상 봐야할사람들은...예쁜모습만 찾아다니겠죠...제발 관람문화가 성숙해졌으면
조용히 하라는 직원 안내 역시 소음
으로 들리더라구요.. 안쓰러워요
입닥좀 해라!! 너네 앞에서 큰소리로 계속 떠들면 좋겠냐고?청각도 예민한데ㅠ 제발 눈으로만 보라고!!!
우리는 중국인보고 때와 장소를 못 가리며 씨끄러게떠든다고욕하며 몰 상식한 사람들이라비난하고 손가락 짓을 하지만 그 짓거리를 한국-사람 이나 외국사람(영어도 들림)들이'똑 같이하고있다는것다.중국인들은안 되고 한국인들은 떠들도 된다는 비 양심적인 행동은 아닌것 같다..사육 사들도 애들을 사랑에 집중하지 말 고 정작 관람객들을 엄숙해 신경을 진짜 많이 써야 한다, 너무 심하다.
지들이 깨워놓고 일어나서 귀엽대
우래기 다른데 가고 싶은데 갈 데가 없어 두리번 두리번 결국 안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뒤에서 밥먹는거 보니깐 가슴 미어지네....
푸바오를 위해서 빨리 넓은 판다기지로 갔으면 좋겠다
근데 쌍바오도 또 이런 일을 겪을 거고 동물원 자체가 없어지는게 맞다 우리바오들 너무 고생해 동물원에 갇혀서 좋아한다면 웬만하면 가지마라 영상으로 보셈
소음때문에 시끄러워서 내실로 들어가고싶어 문앞에 있는 울푸바오 너무 불쌍해 보이고 속상하다.. 그냥 문열어서 들어가게 해주시지.. 문안열어주니까 다른데가는게 너무 안쓰럽다..
사육사들이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 죄
푸바오를 지켜라
배려는 다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온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이나 동물들이 힘들어요
좋은 말로 조용히 해주세요 라고 해서 못 알아먹는듯. 더 강하게 해야 알아 들을듯....
너무귀엽다안해도 다 귀여운거아는데 !!이렇게 시끄러울땐 그냥 푸바오 내실로 보내주세요
전부 마스크쓰고 판월입장했음하네요.. 입으로는 다들 이쁘다,이쁘다 하면서 정작 중국 안가기라라면서...푸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게 우리인거 같아서 맘이 안좋네요. 가뜩이나 날도 더워서 힘든 푸한테...
기본적인 예의 조차도 모르고, 본인들 생각만 하고... 좁은 땅 한국에선 어찌보면 판다같은 아이는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많은 피해 입는거죠
푸바오 스트레스에 이상행동 하면 어쩔건데요~? 문이라도 개방 하든지 들어갈 수 있게 이건 동물 학대네~
푸바오에게 관심있고 좋아해서 오는 사람들이 아닌듯. 그냥 구경온거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조용히 보다갈텐데
이런 영상들을 접할 때 잠깐 듣는 사람들의 소음도 듣고 있기가 힘들어서 영상 잘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을 이런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 바오들...
너무 잔인합니다. 제발 어떤 대화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9시 출근
오전 9시 실외 2시간
오후 11시 실내 7시간
--18시 퇴근
저녁 18시 휴식 2시간
저녁 20시 취침 3시간
새벽 23시 엄마 괴롭히기 1시간
새벽 24시 취침 3시간반
새벽 3시반 쮸쮸먹기 1시간반
새벽 5시 취침 3시간
아침 8시 기상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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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내실에 화장실이 없다니
[전지적 할부지 시점] 돌아온 뿌스패치!? 푸바오를 하루종일 쫒아다녀 보았습니다?│에버랜드 판다월드(Everland Panda Fubao)
영상 볼 때 마다 세상 좋은 말들을 판다들이랑 에버랜드에 다 해주고 싶어요~ㅋ 내 삶의 빛!❤️
뿌딩이 친구들~~하고 시작하는 이 영상이 얼마나 비타민같은 존재인지 몰라요~^^
금요일만 되면 주말이 기대될 뿐더러 푸바오 본다고 설렙니다?? 푸바오 사랑해!!?
푸바오 영상 보고 사진 보는게 소확행이자 일상입니다 크크
우리푸린이 하루일정이 빡빡하네 ㅋ 새벽4시에 엄마쮸쮸먹고 자고 8시기상 종일놀고 꿀잠자다가 밤11시에 엄마괴롭히기는?
이모보다 하루를 생산적으로 보내는 울공주.. 이모가 많이 반성할게 ?❤️❤️❤️
푸바오의 퇴근 모습은 이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웃음을 주는 활력소~♡ 푸바오~ 너 없었으면 어쩔뻔했니 ㅎㅎ
누군가의 일상이 궁금하긴 울푸가 첨이야^^ 푸바오랑 아이바오 나름 정말 바쁘게 지내구낭
다른컨텐츠 필요없어! 뿌바오 하루 브이로그만으로 충분해!
울 푸공듀님 할부지 품에 안겨서 헤헤 웃으며 입을 다물지를 못하네~
그 다음날 아침
판다에게는 인간의 소리가 듣기 좋을까
아니면 시끄럽게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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