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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

| 格局/历史역사
ZyenYa 2021. 8. 15. 06:55

일본에서 볼때 조선인들의 수명이 너무 짧은게 비위생이었거든. 특히 머리.. 수개월을 감지 않고 꽁꽁 묶어서 감춰버리니... 이부터 해서 엄청나게 지저분했던거지. 그래서 더더욱 단발령을 시행한거임. 전염병 예방을 위해

 

일본도 첨에는 상투짤리는걸 모욕으로 알았지.. 라스트사무라이 시대면 300년도 훨씬 전인데... 조선은 그뒤 200년이 지나도 부모님이 주신 육체의 일부니 하면서 안잘랐지. 근데 1900년도면 위생때문에 잘라야했음. 조선의 꼰대 노인들은 죽기 보다 싫었겠지. 무식하니까

 

당연히 싫지.. 그런건 한번에 고칠려고 하면 안됨.. 자연히 바뀜.. 해방되고 나서도 일부 노인들 상투하고 갓 썼는데....

 

조선은 바꿨어야했어. 길거리에 개똥 인간똥이 즐비하고 제대로된 도로하나 없었고.. 어찌됐건 고종이 나라를 팔아 먹었으면 조선이 일본과 하나의 국가가 된건데.. 조선 특구라고 똥에 머리에는 이드글드글하게 놔둘수는 없자나. 의료부터 근대화 해야하는데... 2020년도의 생각으로 보지마. 1900년도는 조선은 납치강간을 보쌈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를 하던 시대였으니까.. 그때는 정부가 강력하게 규제를 하던 시대였고.. 조선은 정부가 없었자나. 그러니 일본이 나선거지. 그냥 객관적으로 그당시의 상황을 이해하면 됨.

 

이완용이 매국노는 맞는데 이완용이 조선을 망하게 한 건 아님. 이완용이 매국을 한 시점에서 조선은 이미 일본이 아니면 다른 어느 나라에 넘어가든 망할 나라였고, 나라가 그 지경이 될 때까지 방기하여 망국의 길로 몰아넣은 책임은 이완용이 아니라 고종에게 있지.

 

"일억 국민 쓰러져도..." 일본 군인이 지키고자 했던 것 [일본史람]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