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하고 미래를 불안해하는 동양인

사실 동양인이 우울해요. 유전자 자체가 그래요.
세로토닌이라는 행복호르몬이 있는데 동양인은 전달능력이 떨어지는 ss유형(높은유형은 ll형) 이 대다수래요.
근면하고 미래를 불안해하고 이런 성격

라틴계는 ll형이 아닐까요
문화적으로 낮잠자고 춤추고 놀고 그런면에서요.

 

여유있을 환경이 아닌게 아쉬워요
좁은 땅덩어리라 서로 부대끼며 살 수 밖어 없고 너무 가까이 부대끼니 서로 열등감이나 우월감도 쉽게 생기고
좋은 일자리도 적으니 죽도록 공부해야 하구요
미국같은 땅이었으면 우리도 이렇게 안살았을 거에요

 

지금 대학원인데 그 분야의 상당한 업적을 이룬 교수님들조차
아유 난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셔서 놀랍다고.
외국같으면 벌써 엄청 자랑질하고 난리쳤을텐데

 

자기 자신들에 대해서 자신이 없고 낙천적이지 못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