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작고 코구멍이 작고 입이 작다
코가 들창코이다 아래로 향하지 않고 정면으로 훵하니 들려 코구멍이 보인다
공격적인 얼굴은 늘 쳐들고 오관에 힘을 넣어 사람을 상대하기에 이런 관상이 만들어진다
고귀한 관상은 얼굴 전체가 들림이 없이 아래로 처져야 한다
후한 관상을 만들려면
얼굴에 힘을 빼고
사람을 바라볼때에도 얼굴에 힘을 빼고
얼굴이 내리처진 상태를 늘 유지한다
얼굴을 늘 내리깔고 다니라는것이다
아이가 놀라서 자라면 눈이 휘둥그래지고
오관이 들린다
오관이 들린 사람 편안한 사람이 못된다
주위를 너무 의식하는 버릇이 있다
신사멋이란
얼굴을 내려까는것
주위의 일거일동에 흔들리지 않는 표정
이렇게 될려면 얼굴을 늘 내려깔아야 주위가 눈꺼풀에 막혀
내면에 받는 영향을 최소화할수 있다
내면이 흔들리지 않아야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수 잇다
인간의 얼굴은 늘 변화한다
일년만 내리깔아도 관상이 변한다
나이들어 들린 얼굴을 하고 있으면
깨우치지 못하고 자신이 왜 그런지 모른채
끝까지 성격이 만만치가 않다
얼굴을 내리깔지 못한데 있다
그런 얼굴을 형성시킨 주위환경에 있다
얼굴은 관계속에서 형성이 되고 변한다
주위에 어떤 사람을 두느냐도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사람이 다가온다고 사람이 아닌
악마일수도 있다는점을 인간은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그런 악마들에 의해
자신의 얼굴이 흉측하게 못되게 변해버릴수도 있다
남편과 아내 잘못 만나 평생 티각태각 하면
늙어서 둘다 얼굴이 흉측해진다
그리고 그런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도
얼굴이 들려서 자라게 된다
얼굴들린것을 보면 집안품격이 보인다
늘 다투는 집안이다
내리깔린 얼굴은 평화로운 집안이다
집안도 풍격이 품겨야 한다
행동거지
못된 관상은 체형에도 드러난다
인간은 양복을 입혀놓은듯 반듯해야 한다
그런데 손발이 너불거리거나 걸음걸이가 너펄거리거나 하면
행동거지가 반듯하지 못한 사람은 교양에 문제가 있다
체형이 꼿꼿하긴 한데 걸음걸이가 파닥파닥하면 인성에 문제가 있다
오관중 눈코입 어느 하나가 지나치게 작거나 크다 하면 인성에 문제가 있다
사람을 볼줄 모른다는건 어느 하나에 치우쳐 인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상태
상대가 환히 웃는다면 웃음에 넘어갈수 있다
웃음은 사람을 이쁘게 보이게 한다
웃음에 속히는건 자신의 사주와도 긴밀히 연관되어있다
자신이 신사멋이 부족한 사람이란것
자신이 교양있게 놀지 못할때 못된 사람과 이어지게 된다
교양을 키우는 법
양복을 입고 체형을 꼿꼿이 하고 거닌다
자세가 사람을 만든다
자세를 똑바로 하면 입이 함부로 날뛰는것을 방지할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말하든 쇼핑을 할때나 산책을 할 경우에도 자세를 바르게 하고 걸음폭을 바르게 하고 거닌다
사람중의 사람 봉황중의 봉황
사람을 제대로 볼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른 체형
걸음걸이가 반듯한 체형
오관의 크기가 고른 얼굴
크루즈에서 신사복을 입고 거닐고 있다고 할때
그런 사람이 될수 있는지
인간은 나타내는 존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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