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다 집은 왜 창문이 없을까요
사육사가 방사장에 나오고 판다가 잠깐 집안에 들어갈때 안에서 사육사가 일하는걸 볼수 있게
계단쪽에 창문이 있었음 좋겠어요
2.판다 문을 왜 개구멍처럼 만들었을까요
판다 키가 사람만큼 큰데 문이 컸으면 좋겠어요
3.푸바오는 우유를 어떻게 먹는지 궁금해요
판다곡의 아기판다들은 우유병을 들고 제절로 먹던데요
4.당근과 사과만 간식으로 주는가요?
판다곡의 판다는 단호박이랑 꿀이랑 사탕수수 포도 수박도 먹더라구요
대만판다는 포도를 먹고 단것을 먹는만큼 치아검사랑 양치도 해주던데요
5.방사장엔 왜 평상밖에 없을까요?
장판처럼 다리를 못내려놓으니깐 불편해보여요
의자 등받이있는걸상 등받이있는 벤치가 있으면 판다가 걸터앉을거같은데요
등받이벤치와 나무밥상을 만들어준다
평상아래 통나무걸상을 놓아주어도 좋을거 같아요
6.푸바오는 놀이감이 너무 없는거같아요
나무그네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7.야외방사장으로 가는 문은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계속 열어두면 안되는가요?
8.판다는 배변훈련 안되나요?
지정된 곳
9.판다는 베개가 필요없나요?
사람도 베개없이 자면 불편한데 판다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10.워터우를 사각형이나 손으로 하트모양 말고 떡도장 혹은 쿠키커터로 무늬를 찍을수 없나요?
워터우를 만들땐 위생장갑을 껴고 주물렀음 좋겠어요
11.야외방사장은 너무 훵한거 같은데요 더위도 막고 사람눈을 피할수 있게 숲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12.야외방사장 평상에 지붕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뒤벽과 옆벽은 막힌 작은 집이 있었음 더 좋겠죠
강아지도 막힌 공간을 좋아하는데 판다도 좋아할거같아요
비가 와도 밖에서 비를 맞지 않고 비를 구경할수 있게 처마를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13.판다는 왜 손을 안씻고 걸어다니던 손으로 밥을 먹어도 병에 안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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