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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맘대로 낳기

| 格局/天地玄机
ZyenYa 2020. 11. 4. 14:42

인간들은 이상한 관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새 인간을 만들어내는것 번식하는것에 불과한것뿐인데 자식을 낳는다 자식농사 이런거로밖에 이해를 못해요

본질적으로 말을 바꾸면

낳는다가 아닌 사람을 만드는 일

자식농사가 아닌 동물의 번식

딸 암컷 아들 수컷

그런데 어른들의 말버릇은 자식을 낳아야지 아들을 낳아야지 낳는다로 표현을 한단겁니다

닭이 알을 낳듯이 낳는다는건 몸에서 떨어지는 행동을 표현한 단어입니다 만든다는건 세상에 나온 새로운 존재를 뜻합니다 새로운 존재에 시점을 돌리면 어떤걸 만들어낼것인가 어떻게 키울것인가가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냥 아무렇게 낳아서 태어난김에 살아라 이런 식의 사고는 옛말입니다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이 태어난김에 살아가니 삶이 버티기 힘든겁니다  여러가지 인간관계가 발생하고 지능을 키우는것도 사회에서 버티기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전에 아들을 낳고 또 손주를 번식하고 그렇게 연쇄사슬이 이루어졌다면

요즘 인간들의 최대 큰 문제는 태어나서 어떻게 살것인가 어떻게 사회에서 버틸것인가 어떻게 죽어갈것인거까지 사회적인 문제가 되버립니다 그냥 인간을 낳는것이 아닌 사회적인간을 만든다가 주류가 되는 사회인거죠 예전처럼 밥한술 없으면 죽이라도 먹여서 키우면 된다 그렇게 키워서 노년보장 자식덕이라도 좀 보자 가 절대 아닙니다 옛날에는요 어른들이 자식 과일 먹이지도 않고 막 키워요 우유도 먹이지 않고 해서 영양부족으로 인해 키도 못 큰 사람들이 많습니다 키가 크게 될 사주는 아무렇게 먹여도 보통만큼은 키가 자랍니다 그러나 키가 작은 사주에 태어난 사람은 잘 먹이지 못하면 키가 크지 않게 됩니다 메마른 땅에 씨가 떨어져버려 영양결핍으로 키가 크지 않는것입니다 음식에 칼슘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요소가 들어있는것도 모르고 뭘 먹으면 키가 크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자신이 늙어도 음식을 챙길줄 모르고 한평생 번식하고 새끼만 키우다 병들고 늙는 신세가 되버립니다 먹고 마시고 자고 번식하고 일하고 병들고 늙고 인간세상에서 몸부림치다가 가는 인간의 한평생 그렇게 인생을 살다가자고 이 세상에 온건 아니잖아요 인생은 그냥 사는거야 해도 자식을 낳을땐 새로 탄생하는 인간의 삶을 생각해봐야 해요 새로 태어난 인간이 잘못 살면 그 생명을 탄생시킨 인간의 죄입니다 

죽지 않고 살면 된다가 아닌 키도 키워야 하고 지능도 키워야 하고 지식도 쌓아야 하고 말주변도 키워야 하고 키울것이 많습니다 아들 딸을 가려낳는다고 해결된 문제가 아니란겁니다 

 

인간도 번식을 하는 생물체입니다 암컷만 낳는다고 수컷만 낳는다 동물계에서는 그런 개념이 없습니다 인간만 만들어낸 고정관념(인간의 입장에서 보고 느끼는 생각)이란것입니다 그 시대에 있어 동물보다 약간 진화한 암컷 수컷에 대한 차별인식이 생겨졌다는것이죠 왜냐면 동물은 암컷 수컷을 구별안하니까요 구별을 한다는 자체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인간지능의 진화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것을 문명이라고 말하죠

그런데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은 지나치게 사람들의 인식을 그 시대의 문명에 젖어있게 합니다

그 문명이 맞든 틀리든 인간의 인식은 그 시대의 문명의 영향을 받는다는것입니다

허나 그 문명은 뒤에 따라오는 새로운 문명에 뒤떨어지고 새로운 문명(의식)에 의해 뒤짚어질수도 있는 관념입니다 

옛날처럼 일곱여덜을 낳는건 번식기계였구나를 의식하게 되는거죠

결혼안해도 시달리고 자식 못낳아도 시달리고 딸만 낳아도 시달리고 그렇다고 아들만 낳으면 자식들에게 시달리고 지속적으로 전해내려온 관념은 그 시대의 문명을 고수하는 인간들땜에 쉽사리 깨어지지가 않는다는겁니다

어느 한 시대의 문명은 그 시대를 살아온 인간들의 뇌에 박혀 사회를 좌우지합니다 그런 뇌들이 사라지면 드디여 새로운 문명이 자리잡히게 되는것입니다 

편견이 귀에 들어온다면 늙은 세대가 젊은 세대를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있다는걸 깨우칠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말할때 뇌를 쓰는데 그 뇌엔 옛 문명이 꽉 차있거든요

그 시대의 문명을 벗어나 현대문명은 진화하게 되있습니다

 

죽을때까지 아들이 있었으면 하고 죽는 사람 

사람으로 살수 있는 삶은 불과 70년뿐인데 그 시간들을 다른 의미있는 일은 하지 않고 아들만 생각하다 죽는거에요

맛있는거 먹을수도 있고 가족이 함께 경치좋은곳에 나들이를 떠날수도 있고 자기 인생을 충분히 멋있게 꾸밀수 있는데 아들을 바라는 사람은 머리가 아들에게 공제되어 더이상 다른 생각을 할수 없고 다른 일을 할수 없고 자기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그러다 아까운 인생을 허비하고 마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자신의 사람 자신에게 주어진 삶은 70년밖에 안된다는것을 평생 모르고 살다가 죽을땐 아차 뭔가 잘못됬구나 더 살고 싶어도 목숨은 더 주어지지 않습니다 목숨이란 숨을 쉴수 있는 기간을 말합니다 인간은 숨을 쉴수 있는 기간이 무한대가 아닌 정해져있다는 말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한번밖에 없는 삶에 아들만 생각한다 웃기지 않아요? 뇌공간이 형성되지 않아 세상을 멀리 바라볼수 없다 부모가 자식을 밥만 먹이고 키우면 머리를 쓸수 없게 되는거죠 사지는 멀쩡한데 뇌가 발달을 못하고 자라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옛날이니 그만큼 밥이라도 먹고 살았지 요즘같은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에 머리가 발달을 못하면 크일나는거죠

왜 이럴까  

평생 아들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에 뇌가 공제를 당한다는것인데  

딸이 한겨울에도 따스하게 덥혀주는 솜옷이라면 아들은 아마 후려치는 방망이일테죠

그래서 불안한 사람은 어두운 집에 도적이 들가봐 무섭고 불안하여 방망이를 원한다는겁니다

마음이 늘 그런 불안한 상태인거죠 

동네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늘 주위사람의 손가락질을 당하면 마음이 불안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들만이라도 원했지만 불안한 마음으로 인해 몸이 산성이 되고 오히려 딸만 생긴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더욱더 불안해지고 삶이 흐트러집니다 

주위의 사람은 더욱더 손가락질을 해오고 벗어날길을 찾아 헤멥니다 

그런데 공중에서 이런걸 내려다보면 개미가 싸우는것처럼 아무일도 아닌걸 갖고 인간들은 늘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삽니다  그게 뭐 어때서 라는 당당함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지구상에사 잠시 살다가 가는 것뿐입니다  

자신이 불안한 사주를 타고 태어나서 그렇고 부모가 삶의 재주를 키워주지 못하여 불안하고 아무튼 본인이 불안할때 아들이 있었으면 하고 방망이를 생각하는것입니다 집안 한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 방망이를 쥐고 있는 그림

아들이란 무엇인가 불안함의 대명사입니다 본인이 불안해서 미칠지경인 사람은 늘 추상적인 아들이라는 존재로 삶을 버텨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온기를 느낄수 없고 늘 고독을 즐기게 되는거죠

주위에 사람이 있다해도 마음이 이어지지 않으면 인간은 죽고싶다로 연결됩니다 사춘기나 갱년기에 인간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을 꺼낼수 없는 사람 같이 놀수 없는 사람 뭔가 사람은 있는데 외딴섬에 있는 느낌

생에 한사람이라도 같은 생각 같은 행동을 한다면 세상은 아름다운것입니다 그런데 사춘기에는 부모는 일을 하고 친구들은 지들끼리 논다 하면 사람은 죽고싶어집니다 갱년기에 자식은 따로 놀고 자신은 늙어만 가고 마음이 이어지지 않게 되면 인간은 죽고 싶어 합니다 즉 내 주위의 사람들이 다들 지들일에 바쁘고 뭔가를 함께 할수 없을때 마음을 열수 없게 되면서 인간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 죽고 싶다 역시 추상적인 단어로 내 마음이 고통스럽다의 대명사인것입니다 

그래서 불안과 고통스러움은 아들과 죽고싶다로 말이 나가게 됩니다 

사실은 자신의 마음의 상태가 그렇다는 것이니 자신을 인지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왜 불안한지 왜 고통스러운지 마음의 창구를 열어주는것 마음에 빛의 통로를 열어주는것

사랑이 행복한건 마음이 열려서입니다 

인간은 마음이 열리면 행복하고 마음이 닫기면 죽고싶어진다 

자신의 마음이 열렸는지 닫겼는지 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열고 닫는거를 자신이 공제할수 있을때 인간은 성공한것입니다 

 

마음이 닫기는 이유

주위 사람이 나에 대해 지적만 하고 배려와 마음을 주지 않을때 

부모가 아이를 밥만 먹이고 키우면 아이는 마음이 닫긴 상태가 된다 

인간의 마음을 열라 

마음이 열릴려면 주위에 나를 잘 대해주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주위를 잘 대해주면 상대의 마음은 열린다는것이다 

마음이 닫긴 경우 환경을 바꾸어본다

환경이 바뀌어지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속에는 자신의 마음을 열어줄 사람이 있다 

스스로 마음을 여는 법

사랑을 주고 싶을때 마음이 열린다 

상대가 무한히 귀엽고 사랑스러울때 인간은 마음이 열린다

인간은 어느정도 마음이 열려야 삶의 의미를 느낄수 있다 

 

아들을 원하는 사람은 마음이 닫긴 상태라 누구에게 따뜻함을 줄수 없는 사람이다

누가 자신에게 따뜻함을 주기를 원하고 의지할 곳을 찾아 헤매는 사람이다 

즉 딸을 가진 사람은 관심과 배려가 더 필요한 사람이란것이다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자식에게 스스로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과 능력을 키워주는것이 스스로 마음을 열고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버팀목이 된다 밥만 먹이고 키우면 아이가 커서 불안해서 아들을 원하게 된다는것이다

아들을 원하는 사람은 뭔가 어른답게 자라지 못한 점이 있다 어른이면서 어른이 스타일이다 

어쩔수 없이 딸은 갖는 사람은 고학력 부자 머리를 늘 굴리는 사람이 이에 해당된다 별로 아들을 원한건 아니나 직업적인 특성으로 인해 머리가 쉬지 못해 딸만 생긴다 직장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

그런데 공부도 못해놓고 딸만 생기는 사람은 주위 사람으로 인해 불안하거나 본인사주가 불안한 사람이다 그 원흉은 자신을 잘 키워주지 못한 부모  시모 시부 시삼촌에서 오는 스트레스 즉 좋은 부모를 만나지 못하거나 식구가 많아 부모가 자식을 잘 챙기지 못하거나 형제친척들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자식도 딸(불안함)을 낳게 된다 인간은 첫아이를 딸을 낳으면 자연히 둘째아이는 아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변함이 없다 하면 둘째아이도 불안을 낳게 된다 왜냐면 자신의 불안함은 환경이 바뀌여도 스스로 가셔지지 않는다는것이다 스스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가하고 편하게 사는 삶을 모른다 자신이 불구뎅이에 떨어져서 불안한것이다 주변사람들을 챙기려고 밥그릇이 비면 들어봐야 되고 부지런한 며느리를 연출하다가 딸만 생긴다 그러면 또 구박받는다 불행이 연이어 이어진다 남편의 주위에 사람이 많은 집안은 남편이 불안해서 딸만 낳는다 대화나 연락 등 인간관계는 스트레스를 불러온다 

 

아들 딸을 원하는 심리

마음이 단단하지 못한 사람이 아들을 더 원해요 왜냐면 기댈곳을 후대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기가 쎈 사람이 아들을 원합니다 아들을 낳아 세상을 쥐락펴락 해보겠다 이런 심리

딸을 싫어하는 남자의 심리는 사주에 색끼가 많은거에요 술을 좋아하거나 탐욕이 많습니다 

사회적구조로 인한 불안한 심리 늙어서 자식 없으면 어찌할꼬

사람들이 모르는것이 아들만 낳으면 좋아하는데 사실은 아들을 잘못 낳으면 수컷냄새가 너무 난다는것입니다

딸도 잘못 낳으면 암컷 냄새가 너무 납니다

아들 딸의 개념이 아닌 양과 음의 개념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은 뇌는 베일에 쌓여 이런걸 꿰뚤어보지 못합니다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뇌공간이 차례지고 보통 인간들은 시각적으로 사물을 의식합니다

그리고 살면서도 뇌를 발달시키지 못해 한평생 뇌는 발전하지 못한채 죽어갑니다

 

대를 잇는다는 말 유전자가 안좋으면 멸종을 해야죠 

어차피 행복을 줄수도 없으면서 자식에게 생로병사를 주는거거든 누구를 위한건가 

자식(子嗣) 이 늙어서 아프고 병들고 죽어갈때의 고통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나요?

돼지가 자식을 낳아봤자 또 도살장으로 끌려가는것과 마찬가지 근데 왜 돼지는 자식을 낳을까  

옛날 사람들은 대를 못이으면 죽을 죄를 진것처럼 부들부들 떨어요

헌데 지금은 시대가 변했죠 자식은 대를 이을 존재가 아닌 생명입니다

굳이 자신이 대를 안이어도 그 유전자는 지구에 또 다른 생물체나 다른 집안에서 태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인간이 먹는 고기가 바로 그 다른 유전자입니다 그래서 중들은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자식을 팔며 살아가는 부모들 자신의 인생은 살지 않고 우리 아들은 어느 명문대 갔소 의사가 됬어 자랑질하며 세월을 보내는 부모 자식은 바라지 않아요 왜 나를 파냐구 자식을 입으로 팔아 자신의 자존감 쌓으려 들지 마세요 자식은 피곤해합니다 니들 인생 살라구 심지어 손주손녀를 팔며 살아가는 늙은이들 할말이 그것밖에 없어 한평생 후손을 팔며 사는게 그리 좋아 좋냐구 그리고 자식을 뒤심으로 자신은 대단한척 하려구 니들 인격이나 길러 그러니 자식이란 헛된 허영심 노후의 보장을 만족시켜주는 피해자에 불과하다 그래서 못된 부모일수록 더 자식에 집착을 한다 이기적인 부모일수록 자식을 많이 낳는다 

 

아들낳는 집안분위기 일을 논한다 흥성흥성한 분위기 안정된 분위기 외향적집안 양 뭐나 대수대수 논한다

딸낳는 집안분위기 마음을 논한다 침체된 분위기 어수선한 분위기 내향적집안 음 뭐나 심각하게 논한다

 

이글을 뚜져보는 자체가 딸낳을 팔자입니다

 

왜냐면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는거죠

사주에 상관이나 식선 겁재가 있으면 머리가 가만못있어요

유치하고 자존심은 세서 자꾸 사업을 벌리려 하고 사람들에 휩쓸려다니고 술좋아하고 수다를 좋아하고 찬것을 좋아하고

늘 인터넷을 뚜지고 댓글달고 입이 가볍고 기가 세고 화를 내고 이런 특성을 갖고있습니다

머리와 맘이 조용할 날이 없으면 몸이 산성이 되기때문에 딸입니다

반대로 생각없이 맘이 편하면 몸이 알칼리성이 되여 아들이에요   

성격은 사주에서 나오는거라 자기맘대로 개변이 안되기에 모르면 정해졌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중요한건 언제 낳을건지 아이의 출생년월일이 부모와 잘 맞는지를 미리 아는거에요

자식한데 괴롭힘당하는 부모가 얼만데요

띠와 몇월에 낳을건지 월초 아님 중순 월말에 따라 아이가 성격이 다 다르니 잘 따져보고 낳아야 합니다 

그리고 둘째를 가질 경우 첫아이와 나이차이, 별자리도 너무 중요해요 막낳는게 아니라구요 

형제가 맞지 않아 대판 쌈두 나고 그러죠

 

옛날에는 열씩 낳으면 그중엔 하나둘 맞는게 있으려나 한둘은 살아남겠지 하고 낳는거죠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이면 첨에 편안하다 각자 일에 바쁘고 잘나가는 집안에서 아들딸이 태여납니다

첫째가 딸이고 둘쨰가 아들이면 첨에 각자 일에 분망하다가 점점 궁합이 좋아지고 가정이 화목한 집안입니다

 

이렇게 아들딸 있으면 好 왼쪽에 딸 오른쪽에 아들 좋다는 뜻인데요

그런데 둘다 딸 둘다 아들이면 징그럽겠죠

아이 둘 이상은 자식들사이에 인간관계가 형성되기에 좋지 않구요 둘이면 돈독한 사이가 쉬우니 둘이면 딱 좋아요

하긴 부모가 무지하거나 인성이 별로면 아들딸 가져도 불행한 경우가 되구요

나이차이가 않나면 커서 경쟁하기 쉬우니 네살 차이 이상으로 형제를 두는게 좋을거같구요 젤 좋기는 여덜살차이가 사이가 좋아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딱 좋게 둘을 낳아 아들딸을 만들수 있을까요

법륜스님 아들낳고 싶어요 하면

스님께선 고민할께 뭐여 있는대로 살아

이렇게 말씀하실거잖아요

 

예로부터 아들딸 낳는데는 비법이 있어요

청나라때에 날짜를 보고 어느날은 딸 어느날은 아들이라는 일력이 나올정도였으니깐요

어느날의 기운이 아들 어느날의 기운이 딸이라는거죠

그래서 옛날 궁궐에서는 합궁일을 무당을 불러다 따로 정했던겁니다

무지한 백성들은 이런 이치를 모르다나니 낳아놓고 아들인가 딸인가 보는거에요

 

아들보겠다고 줄줄이 아내 고생시키며 낳게 하는 남편 사주에 분명 상관이 있어 못되서 아들이 없어요

아들낳을려면 상관이 있는 남자랑 결혼하면 아들 못봅니다 

반대로 식선이 있는 여자랑 결혼하면 아들 없습니다 

여자는 눈치가 빠른것보다 눈치가 무뎌야 아들이 생겨요 

남자는 못되고 잔소리많은넘보다 듬직한 스타일이 아들이 생깁니다 

밥안차려준다고 야단치는 남편은 성격이 못되먹어 아들이 생기지 않습니다 

왜냐 화를 내는 즉시 몸이 산성이 되거든요 아들 염색체를 죽여버린단거죠 

식탐이 많은 남편 아들이 없습니다 밥을 많이 먹으면 머리에 피가 다 쏠려 몸이 산성이 되버립니다 

 

낳기전부터 계산을 해야 합니다

어느해 어느달에 낳을지는 알수 있으테니까 소띠 닭월 이정도는 알수 있죠

2021년 10월에 낳으면 소띠 닭월이 되니까 얼굴은 별로인 아이가 태여난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에 닭이 하나 더붙으면 닭이 두개 되니까 눈이 둥그란 아이가 나오는거에요

그러니까 일주도 대략 추측할수 있을정도로 닭이 되지 않게 날자를 조절하는겁니다

2021년 6월에 낳으면 소띠 말월이 되니 소와 말은 원진살이여서 모순이 생깁니다 애가 반항적이거나

부모가 애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이가 되버립니다

소와 양도 상극이니 2021년에는 6,7월에 애를 낳지 않는것이 바람직합니다

2022년은 범띠에요 범과 닭이 원진살 범과 원숭이가 상극이니

8,9월에 애를 낳지 않는게 좋습니다

부모가 말띠 양띠인경우 2021년은 낳지 않는걸로

부모가 닭띠 원숭이띠일 경우 2022년은 낳지 않는걸로 해야 합니다

월도 계산할수 있으니 12월생일 경우 쥐월이니 말월인 6월 7월인 양월에 애를 낳지 않는것이 좋아요

그러니까 일년중 네개달은 계산을 해서 피할수 있습니다

일주는 정확히 계산하기가 어려우니 월초 월중 월말로 짐작해서 보는데요

월상순에 태여난 아이는 남성기질이 셉니다 여아라도 여장부스타일이구요

월하순에 태여난 아이는 여성기질이 세여 남아일경우 여성들과 말하기 좋아해요

30 31일에 태여난 아이는 한없이 귀여운 어린애 스타일입니다

귀여운걸 좋아하면 30 31에 날짜를 짐작을 해서 낳으면 행복합니다

듬직하게 기댈수 있는 아이를 원하면 월 상순에 낳는걸로 해야하구요

소통할수 있는 아이를 원하면 월하순에 낳는걸로

너무 남자스타일 너무 여자스타일을 바라지 않으면 월중순에 낳는걸로 해야 중성 기질의 아이가 태여나요  

 

아들이 되느냐 딸이 되느냐 는 딱 한가지입니다

산성이냐 알칼리성이냐인데요

산성이면 딸이고 알칼리성이면 아들입니다

 

매일 시장판에서 뛰여다니거나 운동한답시고 뛰여다니거나 술을 마이거나 과일을 많이 먹거나 식초를 좋아하거나

물을 많이 마셔 몸이 피로한거나 기분이 않좋거나 하게되면 딸입니다

체력이 타고날 정도로 좋은 사람은 어떻게도 아들입니다

체력이 약하거나 쉽게 피로하거나 국을 좋아하거나 하면 신체가 쉽게 피로해서 딸입니다

 

몸이 피곤하다는건 몸이 산성상태가 됬다는 신호입니다

산성이면 아들염색체를 죽이기때문에 면역력이 강한 딸염색체만 살아남게 된다는거죠

흰밥 이나 빵을 가득 먹으면 몸이 산성이 되 딸이 생깁니다

아들을 낳을려면 단백질을 먹어줘야 해요 힘이 솟구친다는 감각을 가져야 합니다

 

부부사이가 별루 끔직하지 않으면 한쪽이 피곤할떄 아이를 가지니 딸이 되는겁니다

한쪽이 기가 너무 세여 상대방이 피곤하든 배려치 않는 가정이죠

이래서 남편이 성격이 나쁜 집안은 딸만 수두룩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가부장적인 집안은 늘 부산스러운 상황이고 다투고 쌈하고 손찌검하고 잔소리하고 못살게 굴고 하면 딸밖에 생기지 않습니다 전업이면 남편의 눈치를 늘 살펴 마음이 불안하고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밥상차려야 하는 집안은 딸입니다

남편이 퇴근하든 말든 맘편히 다리 뻗고 있는 여자면 아들을 생산합니다

그리고 부부가 맞벌이여서 뭐든 상논하는 집안은 딸입니다 상논이 신경을 너무 쓰게 만들어 산성이 되는거죠

그리고 모든 소통을 대화로 이어가는 부부는 오늘 무슨 일이 있었어 누굴 만났어 뒤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 하고 잠자리 들기 전까지 뒤담화를 하고 있으니 대화는 상당히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몸이 산성이 되버립니다

여자가 말이 많거나 남자가 말이 많은 경우 이집안은 딸만 생깁니다

 

정해지지 않은 룰인데

동창이 만나 결혼하면 딸이 될 확률이 높았어요

부자집이나 돈많은 집이면 딸일 확률이 높았구요

이는 서로 대화를 많이 하거나 정신적이 교류를 많이 하기에 몸이 산성상태로 되여 딸이 생기는겁니다

동창은 할말이 많고 상논하는 관계이구요

부자나 의사는 돈을 벌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하니 머리를 너무 써서 산성이 되버린거죠

아이를 연거퍼 낳으면 같은 성별이 태어납니다 4살 차이 이상을 두고 낳으면 성별이 달라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눈이 맞은 경우 인간은 보통 자신과 눈빛이 같은 사람을 친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눈빛이 다르면 절대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헌데 눈이 맞는다고 해서 다 인연이 아닙니다 사주의 지간이 둘이상 같으면 한편이라는 느낌이 들며 인연으로 이어지게 되는경우도 있는데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뿐 설레지 않는다는것 결혼했으니까 의무적으로 아이를 낳을때 영혼이 미리 엉키고 우리라는 틀이 박히면 딸입니다 너와 나가 아닌 이미 우리 양음이 엉킨 상태는 딸을 생산합니다 설레지 않기때문입니다  

첨에 아들인 경우는 설레다가 아내가 집안에서 절대적위치를 차지할경우 더이상 설레지 않기때문에 아들딸이 생깁니다

첨에 딸인 경우는 그냥 결혼한 사이 친하게 여겨져서 결혼한 사이인것입니다 그 상태가 쭉 이어지면 두번째도 딸입니다 

두번째가 아들인 경우는 첨엔 의무적으로 낳았으나 점점 사이가 좋아지고 궁합이 맞을때 아들을 생산합니다 

 

머리를 너무 굴리면 몸이 산성상태가 되버립니다

머리쓰는 직종일 경우 사장이나 많은 일들을 관리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예로부터 부자집딸이라는 말이 더 많은 정도로 부자집은 돈을 벌려고 머리를 많이 쓰니 딸이 생깁니다

차를 몰아도 신경을 너무 써서 몸이 산성상태가 됩니다

운동을 많이 해도 산성이 되버립니다

애를 낳기전엔 별로 움직이지 않는게 알칼리성으로 만들어줍니다 체력노동도 하면 안되구요 머리쓰는 정신운동도 안됩니다 그냥 절에 가서 모든걸 내려놓고 멀리가지도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굴 만나지도 않고 차려주는 음식점서 먹고 맘편하게 지내야 아들입니다

한잠 자고 일어났을때 피곤이 가셔지고 알칼리성이 됩니다 새벽이라서가 아니라 잠을 잤기에 몸이 회복된것입니다 

인간은 하루 종일 돌아치면 산성으로 변하다가 휴식하고 자고 나면 알칼리성으로 변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남편이 마른 체형에 키가 크고 아내가 통통하고 키가 작으면 아들일 확률이 높았습니다 문제는 연거퍼 아들을 낳습니다 

남편이 퉁퉁한 체형에 아내가 마른 체형이면 딸일 확률이 높습니다 

 

산성음식 먹지 않기 알칼리성음식 먹기 술 음료수 커피 마시지 않기

마음을 편안하게 갖기 쓸데없는 사람들과 인연을 끊고 살기

대화를 나누지 않기 상담을 하지 않기 조용히 살기

상대방을 너무 챙겨준다고 이벤트하지 않기 머리굴리면 산성으로 변해요

운동하지 않기 운동을 하면 몸이 산성으로 변해요

차를 몰지 않기 아래도리가 열이 나도 몸이 산성으로 변한다

오래 앉아있지 않기 오래 앉아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체력이 딸리는 편입니다 먹는다고 해결이 될 일이 아닌 근육부족

집안싸움 하지 않기 바깥에서 다투지 않기

대화를 하지 않기

등등 몸이 산성이 되는 걸 없애주어 알칼리성을 만들어주면

아들이 생깁니다

몸이 산성이 됬을때는 피곤하고 맥이 없고 물찬거처럼 뚱뚱한 체질입니다

 

사주로 봤을때는 딸이 생기는 사주가 따로 있거던요

바로 남자가 명에 상관(伤官)이 있을경우와 여자가 식선(食神)이 있을경우인데요

이사람들은 점쟁이도 피해갈 인물들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 말을 절대 안듣고 제가 최고라고 우쭐대는 인간들인데요

남을 무조건 이길려고 하고 촉이 뛰여나고 민감하고 총명하지만

자기가 최고라고 여기는턱에 위에 많이 써놨어도 절대로 따르지 않은 사람들이죠

그래서 명에 스스로 아들을 죽여 딸만 낳는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겉보기에 말이 많고 눈빛이 세고 잘 다투고 늘 다른 사람을 관찰하는 경향이 있어 속이 편치가 않습니다

남말을 자주 한다거나 어디에 기회가 있는가 살핀다거나 인터넷을 무지 하고 댓글가지고 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업에 성공하거나 직장서 높은 지위를 가지긴 하지만 늘 머리를 굴리는 스타일이라 몸이 산성입니다

절대로 남의 말을 듣지 않기떄문에 명대로 살수밖에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를때 일찍 결혼해서 세상을 잘 모를때 아이를 낳으면 혹시나 아들일수 있으나

사회에 뛰여들면 기가 세여 아들이 될 확률이 거의 0이라고 보면 되죠

기가 센 만큼 술도 좋아하고 차도 좋아하고 모임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뭐 하지마 이래도 절대 듣지 않습니다 자기 주견이 확실하고 너무 자신감에 찌들어있는 사람들입니다

 

또 사주에 돼지가 있으면 성격이 콸콸하여 아들이 생기질 않습니다

푸근한 범이 있으면 아들이 생기구요

룡이나 양이나 돼지가 있으면 성격이 날뛰고 날카롭고 콸콸하여 아들이 잘 안생겨요

범이나 개나 있으면 아들이구요 토끼가 있으면 꾀를 너무 많이 써서 딸입니다

 

한 사람의 기운을 보면 아들인가 딸인가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기가 센 사람 욱하는 사람 짜증을 많이 내는 사람 역정이 많은 사람

세심한 사람

말이 많은 사람

사람 좋아하는 사람

잔머리를 많이 굴리는 사람

욕망이 너무 센사람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울고불고 하는 사람

연락안온다고 백통하는 사람

연락온다고 차단하는 사람

상처를 쉽게 받는 사람

축구차는 사람

자전거타는 사람 차모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딸입니다

 

묵직한 사람

듬직한 사람

유쾌한 사람

작은것에 치우치지 않는 사람

싱갱이를 벌리지 않는 사람

입이 무거운 사람

상처에 무딘 사람

걸음걸이가 느린 사람

성격이 느린 사람

무딘 사람

이런 사람들은 아들입니다

 

한마디로 산성이냐 알칼리성이냐 이것입니다

배란기에 가까울 때가 몸이 알칼리성으로 변합니다 이 시기를 잘 맞추면(배란직후) 아들확률이 높아집니다

배란기는 생리와 다음 생리사이 절반쯤 되는 시기입니다 생리가 아니여도 분비물이 나오는 시기라 작은 생리대를 써야 하는데 엄마들도 잘 모르더라구요 아기를 낳아도 자신의 몸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아요 사랑이란 그 무엇도 아닌 후대를 번식시키기 위한 가장 적합한 유전자를 고르는 일입니다 어수선하게 거래하다간 다른 유전자 다른 세균이 몸에 침습합니다 만났다 헤어졌다 하는게 아니라는것입니다 눈에 맞는다고 사랑이 아니에요 족보에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는일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몸이 피곤하여 산성으로 변합니다 딸 확률이 높아집니다 

25-29세 사이가 아들일 확률이 높고 그 이후는 딸 확률이 높아진다고 아마 나이들수록 체력이 딸려 산성이 되기에 이런 말이 나온 같습니다

이에 영향을 끼치는 모는것들을 없앨수 있다면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겁니다

그래서 팔자대로 명대로 산다고 말합니다

몸이 피곤하면 안됩니다

너무 움직이지도 말고 소란을 피우지도 말고 대화를 많이 하지도 말고 이리저리 기웃거리지도 말고

절간에 가서 아무 생각없이 불공을 드리는 상태가 딱입니다

사주를 보러 다니거나 불교 기독교를 다니거나 쇼핑다니거나 좋은 물건 고르거나 좋은 옷 고르거나 등등 사람많은곳 강의 듣는곳 머리를 굴리는 일은 뇌를 생각하게 하여 산성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사람은 사실 그렇게 많이 생각없이 밥만 먹고 사는게 행운을 가져다줍니다 반면에 아들만 생기는 집안은 너무 생각없이 산다는거죠  밥만 먹고 삽니다 

아들낳겠다고 노심초사하면 오히려 딸만 생깁니다 마음이 편해야 아들입니다

아들가진 엄마는 임신중에 시쿤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밥도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식성이 달라지는 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낳을려고 하면 욕망을 돋구어 주는 고기류를 먹어야해요

과일이나 채식은 욕망을 없애주기에 딸이 됩니다

주의할건 밥먹은담에 애를 가지면 딸이 됩니다

밥먹은후 달리기를 하면 힘차듯이 몸이 무거워지기때문이죠

아내는 좋은거가득먹고 배부르고 편한 상태 면 좋구요

남편은 국이나 찌개없는 마른 음식 먹은후 달리기라도 할수 있을정도의 가벼운 몸이여야 해요

찌개나 탕 같은 몸을 처지게 하고 무겁게 하는 음식은 아들이 안됩니다

음식에도 욕망의 수치가 다릅니다 중들이 고기를 안먹는 이유가 고기는 욕망이 들어있습니다 

해산물이 들어간 김치도 욕망이 들어있습니다 많이 먹어도 욕망이 정상수치를 초과합니다

욕망은 인간이 살아갈만큼 필요한 에너지만 먹어주면 됩니다 다른 말로 생명력 호르몬이라고도 합니다 

인간은 욕망을 많이 먹으면 배출하려는 욕망이 생깁니다 초과흡입한 욕망은 쓰레기가 되는것입니다

늙어서 배출하지 못하면 인간은 욕지거리를 해댑니다 입으로도 욕망을 배출한다는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누굴 막 욕하고 싶어지는것입니다 혹은 패고 치고 버럭버럭 화를 내고 몸싸움을 합니다 티비보면서 꽥 하거나 인터넷에 싸돌아다니며 댓글로 트집잡는 등등 트러블을 일으키는 인간은 다 욕망이 쌓여서 배출하지 못해 미쳐날뛰는 욕망인간입니다 인간은 사람이지만 꿰뚫어보면 짐승입니다 

이게 다 인간이 욕망을 지나치게 먹고 배출하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현상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지나치게 밥을 많이 먹인 탓입니다 그리고는 맞고 울고 불고 합니다 욕망을 일으키지 않는 야채만 먹이면 욕망이 생기지 않습니다 육수나 조미료같은 잡것이 들어간 식재료는 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아내는 음식으로 얼마든지 남편을 공제할수 있습니다

국을 끓일때 육수를 많이 쓰고 김치를 할때에도 해산물이 들어간다는게 수상한 점입니다 이게 모두 욕망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욕망을 좋아하는 식습관을 가졌다는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욕망에 찌들어져있고 사는것이 정신을 못차리고 욱하고 미쳐날뛰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엉켜 한평생 멋모르고 살아갑니다 번식기외에는 욕망을 쓸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지나치게 욕망을 먹은 결과 인간은 쇠퇴하고 노화가 찾아옵니다 겉늙는다는 말이죠 

이 이치를 알게 되면 인간은 짐승으로 살지 않기 위해서 사람의 삶을 살기 위해서 음식공제가 필요합니다 먹는 양을 줄이고 야채만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 인간의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무지한 인간들은 나이들어서도 몸에 좋다는 정력을 돋구는 음식을 챙겨먹을려고 듭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은 한평생 짐승에서 벗어나지 못한 삶을 살다 생을 끝내게 됩니다 중들이 달래 고기를 안먹는게 아니에요 음식이 인간의 머리를 통제합니다 그래서 안먹는겁니다 이 이치를 알지 못하면 인간은 욕망에 시달리며 살아갑니다 왜 그런지도 모르고 미쳐날뜁니다

누가 자신을 공제하는가 남이 아닌 바로 자신이 먹은 음식입니다 인간은 삼시세끼 먹은 음식에 공제당합니다 

살아온 습관에 따라 아들이 생기는 집안은 아들이 생겨요

문제는 아들만 생긴다는겁니다

딸을 낳을려면 습관을 반대로 하면 됩니다

시골에서는 아직도 집단식생활방식이기때문에 딸만 낳으면 눈총을 받을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이럴땐 그 자리를 떠나 도시로 간다 도시에선 남여 똑같이 벌어먹고 삽니다

혹은 남보다 많이 배워 기계장비를 들여와 기계화를 시킨다 재부를 늘이는데 신경을 써서 남보다 잘사는 길을 택한다

다른 가공 설비를 들여와 장사를 한다 길은 얼마든지 있다 딸도 차를 몰고 밭일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시골이라면 될수록 월중순에 아이를 낳는다 딸이 태어나도 남성기질이 들어있어 씩씩하다

시골이라면 2,3,9,12월에 아이를 낳지 않는다 감성적이고 신경질적이고 머리가 둔해 곤난하다 

그렇다고 아들만 낳으면 결혼을 못시켜 다른데서 들여오니 인종이 바뀐다

아들을 낳긴 낳았는데 시라소리를 만든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아들딸 보다 중요한건 얼마나 배우냐에 달렸다

부모가 못배우면 지식의 가치를 모른다 번식에만 열중한다 

이게 다 세상을 모르고 시야가 좁고 뇌가 둔해 생기는 일이니 자신을 인식하고 뭐라도 배움이 필요하다

인간세상은 남여가 모여사는 치고박고 허비하는 꼭두각시놀음뿐이 아니다

자신은 한번밖에 없는 자기만의 자신에 속한 자신의 삶을 잘 살다갔는지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인생은 사람답게 살수 있는 삶은 불과 60년도 안된다 

그래서 고기를 먹지 않아야 인간은 자신을 생각할수 있다 적당히 생각의 반경을 줄여야 시선이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고기를 먹으면 남을 생각하게 되있다 에너지가 폭발해 정신이 늘 남에게 붙어 돈다

인간의 삶에 있어 남이란 자신과 확연히 다른 개체이다 껴안는다고 우리가 하나라는 개념이 아니다

인간은 피와 살로 이루어진 독립적인 존재이다 상대가 아파도 그 아픔을 나눌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기껏해야 마음으로 슬퍼하겠지만 죽어가는 사람을 두고 손을 놓을수 밖에 없는것이 인간이다

죽은 젊은 자식을 두고 울고 불고 하는건 우리가 가족이라서가 아니라 머리속에 장기간 저장된 기억이 눈앞에서 사라져 생기는 현상이다  인간은 기억을 저장하고 기억속에서 살기도 한다 현실속에 그 기억이 존재하면 즐겁고 현실속에서 그 기억이 사라지면 고통스럽다 기억과 현실의 격차 이런 기억은 인간의 파멸과 함께 사라진다 

인생은 자신을 위한 삶인것 늙어서 아프고 병들고 눈을 감을때 생각할수 있는것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자기 한몸을 지탱할 에너지를 갖고 태어났다 어느 누가 자기가 없다고 못산다고 생각하지 말라

자신의 에너지를 과도하게 남에게 소모하거나 남의 에너지를 지나치게 끌어다쓰면 자신은 병들게 되는것이다

에너지의 보존법칙 

 

보통 제노라는 남자들은 약삭빠르고 화려하고 말도 재잘재잘하는 여자에 훅 가는데요

이럴 경우 남자는 가부장적이고 여자가 뭐든 챙겨주는걸 행복으로 착각해요

때문에 여자가 늘 부엌을 맴돌고 늘 남자주위를 맴돌며 챙겨주는 기운이 드는 집안이거나 며느리가 집안식구들의 밥그릇이 비였는거까지 챙겨줘야할 집안 눈치빠른 며느리를 선호하는 집안은

아들이 안생겨요 여자를 너무 피곤하게 만드니까요 여자를 공대할줄 모르기때문이죠

여자는 가만히 앉혀두고 남자가 맴돌아야 아들이 생겨요 여자는 눈치가 무뎌야 아들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런 가부장적인 남자들은 움직이기를 싫어하기에 자기가 조금만 힘들거나 바쁘면 짜증을 내요

그래서 아들이 안생겨요 그리고 아들이 안생겼다고 짜증을 내죠

아들이 안생기는데는 시어머니 시누이 시삼촌들이 한몫합니다 남편이 어른이처럼 독립하지 못한 상태로 자꾸 시가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집안은 아들이 안생깁니다 며느리 맘이 편할리가 없죠 장남이든 어쩌든 첨에는 무조건 따로 살아야 합니다

시어머니가 늘 남편이랑 대화를 할려고 하면 아들이 안생깁니다 기쎈 시어머니는 손주를 죽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담 기가 오가면 기가 흔들리면 아들이 안생겨진다는것입니다 

 

남편을 지나치게 공손하게 대하고 밥 더 줄까 라고 밥까지 신경쓰는 아내는 아들이 안생겨요

밥을 먹겠으면 먹고 신경을 꺼야 합니다 거리두리를 좀 하세요 상대를 위해 뭘 챙긴다든가 기념일을 쇤다든가 등등 뭘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자기가 착한줄 알고 남을 배려할줄 안다고 하는건 착각입니다 당신은 삼대를 불행하게 하는 여자가 될수 있다는거죠 외모가 이쁘거나 마음이 착하거나는 사실 오래 못갑니다 아들을 낳는것이 예로부터 삼대를 행복하게 한다는 말이 있죠 이런 여자는 외모나 마음보다 행동거지가 좀 굼뜬 무게있는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외모나 마음이나 보고 아내를 맞은 남자는 자체가 세심한 편인 까칠한 산성남자란거죠 

어떤 사람은 어떤 상대를 만나게 사주에 정해져있습니다 상대의 탓이 아니라 자신이 그렇게 선택한 결과입니다 

외모가 별로고 마음도 심술쟁이라 해도 듬직한 여자가 아들을 낳습니다 

호리호리하고 날아갈거같은 까르르 웃는 여자 아들 없어요

이필모가 아내의 맛에서 처음에 만난 여자 O형여자스타일 가볍잖아요

다행히 무게있는 서수연을 만나 아들 보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둘째도 아들이 될수 있다는겁니다 아내가 맘이 너무 편하면은 자꾸 아들만 생기는거죠 아내가 일에 신경쓴다거나 조금 불화를 조성하는것이 둘째는 딸을 가질수 있습니다 

 

늘 주위에 정신을 파는 A형이나 정신이 산만하고 어디나 신경이 쓰이는 세심한 O형은 아들이 안생겨요

A형은 지나치게 부지런해서 아들이 안생깁니다 엉덩이를 붙이고 덜 움직여야 아들이 생겨요

그래서 예로부터 엉치큰 여자 아들낳을 상이라고 하잖아요 늘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엉덩이가 커진거죠

 

유리구슬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도 아들이 안생깁니다

庚 辛 금속 이 많은 사주는 아들이 안생겨요 작은 일에도 펄쩍펄쩍 뛰는 성격이라서요 

성격을 보면 알수 있어요

성격이 누근하고 안정하면 아들 조금만 일이 있어도 팔딱 뛰거나 끙끙하면 딸이에요

 

그리고 생일수자가 1인 사람은 내가 생각한대로 되여야 한다는 고집불통이 있어서

아들이 안생깁니다 조금 맞갖잖으면 짜증을 내기 때문이죠 순간 산성이 되버립니다

좋은 남자는 맞춰줄 필요가 없는 인격상 독립적인 남자입니다

챙겨주어야 할 남자 기분을 봐줘야 할 남자는 딸만 생깁니다 

예를 들어 A형여자와 생일수자가 1인 남자가 자식을 낳으면 딸만 생긴다는거죠

A형여자와 갱신일에 태여난 남자가 자식을 낳으면 딸만 생기구요

불이나 금속인 일주는 딸이 생깁니다 늘 두리번거리길 좋아하기때문이죠

아들을 가지려면 물인 남자가 집중력이 강해서 아들을 낳아요 

만두를 곱게 빚는 여자는 아들이 안생겨요 뭐나 차근차근 알뜰하게 하면 몸이 산성으로 변합니다

체형으로 봤을때 살이 좀 붙은 묵직한 여자가 아들이 생깁니다 팔팔하고 잘 달아다니고 빨빨할거같은 여자는 아들이 생기지 않습니다 눈치가 빠르고 입놀림이 빨라도 아들이 안생깁니다 눈치빠른 여자 별로예요 모든걸 눈감아줄수 있는 묵직함이 있고 무던한 여자가 좋은 여자입니다 남말을 늘여놓거나 기복이 심한 여자도 아들이 안생깁니다 여자를 볼땐 남말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보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뒤에서 친구끼리 친척끼리 쑥덕쑥덕하는 여자 절대 아닙니다

남자는 귀가에서 소곤소곤 하는 남자 절대 버려야 합니다  

 

왕실의 합궁일 정하는법

월경이 끝난후 닷새째가 가장 좋은 합궁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보름과 그믐날, 음력에 범과 뱀이 있는 날은 합궁을 하지 않는다

 

경후 첫날은 아들 둘째날은 딸 셋째날 아들 1-3아들 4-6딸

장희빈(張禧嬪) 7회 16"-

 

표정

딸낳는 사람은 얼굴에 웃음이 발려있다 기운이 얼굴표면으로 흩어져나간다

웃을때 피여난 꽃처럼 웃는다 찬란하다 까르르 잘 웃는다 속이 흔들려 웃는것이다 까르르 웃지 않아고 얼굴양쪽볼에 웃음기가 어려있다 눈빛이 짧다 

아들낳는 사람은 웃음이 얼굴피부에 발리지 않고 오관을 통해 앞으로 나간다 

오관만 밝고 얼굴은 찬란하지 않다 눈빛이 길게 멀리 뻗는다 

아들낳는 사람의 눈빛 차등처럼 앞으로 직선처럼 뻗어나간다

딸낳는 사람의 눈빛 눈빛이 좌우로 흔들린다 

즉 아들을 낳을려면 옆을 살필것이 아니라 눈빛을 앞으로 멀리 내다보는 습관을 한다 

 

아들낳는 사람 어지간한 일은 듣고 흘린다

딸낳는 사람 무슨 일을 듣던 그렇거니 하지 못하고 속이 뒤번진다 

 

아들낳는 사람 듬직하게 앉아있거나 걸어도 뚱기적뚱기적 걷는다

딸낳는 사람 급한 일이 없는데도 급하게 설친다 빨리빨리 해치우려 한다 

 

아들낳는 사람 사람의 눈치를 덜 본다

딸낳는 사람 늘 곁에 있는 사람의 눈치를 살핀다 

 

아들낳는 사람 있는대로 먹는다

딸낳는 사람 이거 맛있겠다 저거 맛있겠다 이거 비싸군 저거 싸군 등 궁리가 쉴새없이 자꾸 돌아간다 

 

허준

왼쪽 맥박이 빨리 뛰면 아들 오른쪽맥박이 빨리 뛰면 딸

배를 만져보아 술잔을 엎은듯하면 아들 팔꿈치처럼 들죽날죽 툭 튀어나오면 딸

 

산성인 체질이란 혈액순환이 잘된다는 뜻입니다

움직임이 빠르고 머리가 빨리 돌아갑니다

알칼리성 체질은 행동이 느직느직하고 머리도 느리게 돌아갑니다 

인간은 늘 머리가 빨리 돌거나 느리게 도는것이 아닌 주기적으로 빨리 돌거나 늦은 시기가 찾아옵니다 

아들을 낳으려면 머리가 둔해지는 시기를 짐작해야 합니다

딸을 낳으려면 머리가 빨리 도는 시기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모르면 인간은 본능대로 행동합니다 

생리끝난직후 배란일기간은 머리가 둔해지는 시기입니다

대추 흑설탕 등 여자의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둔해지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변수는 일이 많거나 하면 인간은 과도 머리를 쓰게 되어 머리가 빨리 돌아갈수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머리는 쉴새없이 돌아가게 됩니다 

본인이 스스로 답답해 끙끙거리가나 곁에 사람이 말로 본인의 머리를 자극하면

머리는 빨리 돌아가게 됩니다

머리가 빨리 돌아가면 딸이 생깁니다 연구를 하는 일이거나 관리를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은 매일 머리가 쉼없이 돌아가기에 머리를 멈추지 않으면 딸일수밖에 없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이 딸인 이유는 참지 못하는 성격 인내력 부족은 후대에게도 영향을 끼칩니다 화는 겉으로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화가 작동합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몸에 노페물이 생기면 인츰인츰 쏟아냅니다 금욕을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입에서 욕이 나가고 머리로 화를 내고 몸싸움을 하고 여하튼 몸에 생긴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인츰 퍼붓지 않으면 답답해서 살지 못합니다 눈앞에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 현상이 보이면 벌컥 화를 냅니다 다 쏟아내고 산성환경이 되어야 몸이 편안함을 느낀다는것입니다 산성체질은 알칼리성이 되면 몸이 답답한것입니다 혈액이 고이기때문입니다 물고기를 기르지 않고 인츰인츰 잡아먹습니다 그러니 연약한 어린 물고기들만 남아 생명력이 약해 산성환경을 만나면 인츰 죽어버립니다  생명력이 강한 X염색체만이 살아남아 딸이 됩니다 눈앞에 어떤 일이 벌어져도 무덤덤한 사람은 알칼리성체질입니다 혈액이 호수처럼 고이는 체질이라 크고 쎈 물고기를 키우는 환경이 갖추어져있습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화를 잘 냅니다 산성체질이라 혈액이 잘 흘러야 하는데 혈관이 기름진 음식습관으로 인해 막혀있어 혈액이 흐르지 못하게 되고 막힘이 발생하는것입니다 인간은 막히면 화가 나갑니다 화는 말그대로 불 몸에 열이 생긴다는것입니다 엔진이 너무 돌아가면 열이 생기듯 인간도 지나치게 소모하면 화가 생깁니다 소모란 말을 너무 많이 하거나 쉴새없이 입을 놀려 먹거나 자꾸 설치고 다니거나 하면 몸은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사주에 기운이 뻗치는 사주가 있어 가만있지를 못합니다 험담을 하거나 댓글로 다투거나 모임자리를 좋아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안해도 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자아의식이 강한 남자 자신의 향수를 위해 사는 남편 음식을 먹었을때 술을 마셨을때 그 행복감에 도취되어있는 남편이면 그 집안은 딸을 낳습니다 자아의식이 없는 남자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남편은 아들을 봅니다 

자아의식이 없는 여자 모든걸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아내는 딸을 낳습니다 

자아의식이 강한 여자 눈치살피지 않고 자신 위주로 생활하는 좀 이기적인 아내는 아들을 낳습니다 

한마디로 남편은 가정을 위해 헌신해야 하고 아내는 편해야 한다 이런 가문이 대대손손 대를 이어간다

여자를 천대하거나 고생시키는 집안은 대가 끊어진다 

게으른 남편과 부지런한 아내의 조합은 대가 끊어진다 

남편이 기가 쎄어 아내를 못살게 굴면 집안은 망한다 

 

먹새도 중요한데요 부부가 먹새가 다르면 딸을 낳게 되는것입니다 먹새가 다르면 욕망이 다르다는것을 말해줍니다 인간의 기운은 먹는데서 옵니다 속세의 인간들은 먹는것을 재미로 살아갑니다 중들이 육류를 안먹는 이유가 욕망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육식을 안하면 욕망이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심지어 삶의 모든 욕망도 사라지게 만듭니다 인간은 학업 직업 사회적위치 재부 등에 대한 욕망으로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인간이 육식을 하면 욕망이 생성됩니다 모든 음식은 욕망의 수치를 갖고 있습니다 해산물 들어간 김치 야릇한 맛이 있습니다 해산물을 생거로 먹으면 욕망이 더 심해집니다 전 국민의 음식습관이 이 나라의 욕망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침략이 발생하고 비인간적인 사건을 저지릅니다 그러면서도 먹어서 생긴 욕망이란걸 모릅니다 그리고 계속 먹어댑니다 인간은 먹어서 욕망을 생성하고 또 욕망을 배출하고 한평생 그렇게 살아갑니다 부모들은 이런걸 모르고 아이가 커야 된다며 고기를 무진장 먹입니다 아이에게 어릴때부터 고기를 안먹인다면 안먹고 자랄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아이에게 욕망을 먹이며 키우는것입니다 왜냐면 키도 커야 되고 사회적자리싸움에서 뺏기지 않으려면 욕망이 있어야 하고 결국 사회의 본질은 욕망의 자리다툼입니다 적당한 욕망은 얼굴을 이쁘게 파릇파릇하게 만들어줍니다 늙어서 얼굴이 늙는건 욕망이 떨어졌기때문인거죠 욕망이 떨어지면 병이 인간을 침습합니다 늙고 병들고 초라해지고 욕망은 생명의 에너지이자 인간은 욕망으로 살아가는 동물이란것을 말해줍니다 라면을 먹으면 기분이 확 나빠지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먹는것에 따라 기분이 나빠지고 화를 내게 되는것입니다 육수에 욕망이 가득 들어간것이죠 한쪽이 육식주의자면 욕망의 차이로 인해 딸을 생산하게 됩니다 욕망이 강하면 얼굴에 늘 뾰루지가 납니다 잘먹는 인간은 욕망이 강하고 금전에 대해도 욕망이 강하고 삶에 대해서도 욕망이 강합니다 그런데 상대편이 욕망이 없는 깔끔한 타입이라면 딸을 낳게 됩니다 욕망이 드러나는 부위는 피부인데요 피부가 거칠거나 축 처진 사람은 욕망이 강한 타입입니다 아무리 눈빛이 순하고 밝은듯 해도 장기간의 열로 인해 화산구처럼 울퉁불퉁해진 피부는 감출수가 없습니다 피부가 다르면 딸을 생산하게 됩니다 욕망을 드러내지 않는 신사적인 스타일 괜찮은 사람이라 해도 피부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않좋은 사람은 똑같이 피부가 안좋은 사람을 만나야 아들을 생산합니다 먹새가 좋으면 똑같이 먹새가 좋은 사람을 만나야 아들이 생깁니다 함께 밥을 먹어보고 식성이 다르면 딸을 생산하게 됨을 미리 말해줍니다 자신이 피부가 안좋은데 피부가 말끔한 사람을 배우자로 들이면 그냥 딸을 생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적 욕망이 강한 남자일수록 딸을 낳고 딸을 꺼린다는것입니다 원하지 않게 태어난 아이는 불행해질뿐입니다 배우자를 정할때 이미 자식의 성별이 정해져있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특징을 뒤엎을수 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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