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라만 봐야 했었어 아무런 말조차 못하는 나를 내 눈물 밤새 흘러 내 맘을 전해
나 숨막혀 부르지도 못했어 간절한 네 이름을 보잘 것 없는 내 모습 지쳐만가
차라리 내이한몸 최면에 걸리어 그렇게라도 쉽게 네 모습
잊을 수 있다면 다행이지. 허나 힘들다고
사랑의 역경속에 차가운 그 눈물을 네가 받을 수만 있다면야 우리 인연 영원할 것이라 믿고 싶어
사랑해 널 오직 너 하나뿐인 나를 예전에 몰랐었던 이 마음 네가 알려준 거라고 내 자신 사랑하고 난 후 알았어 널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래 정녕 널 잊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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