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이 트 온
  ON AIR

폭행의 근원

| 格局/挑战2019
ZyenYa 2019. 7. 7. 12:07

요즘 뉴스에서 많이 돌고 있는 사건인데요

 

폭행의 근원을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은 왜서 어떻 상황에서 폭행을 할까요

 

불안에서 나오는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폭행자의 상황이 안정되지 못하고 이미 떨고 있는 상태인것입니다

 

폭행자를 만났다면 사람을 잘못만난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명에 폭행자에게 끌릴듯한 무언가가 있어 끌어들인것입니다

苍蝇不叮无缝的蛋

자연계는 먹이 사슬입니다

폭행자에게 그 먹이가 되버린거죠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늘 불안할까요?

불안한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폭행을 일삼는 사람의 사주를 보면 伤官이라는게 있는데요 (다음은 偏官)

말그대로 관을 상하게 한다 라는 뜻이죠

 

이런 사람은 동안이 많고 활달하고 늘 어린애입니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을 무조건 이기려고 드는데요

그 영향은 주위 사람들에까지 미칩니다

 

이런 사람은 또 자기밖에 모릅니다

상당히 이기적인데요

곁에 사람이 아파도 피곤해도 무관심합니다

다른 사람이 생일이래도 무관심합니다

자기만의 할일에 집중합니다 내가 이렇게 해야 된다하면 그대로 하는것입니다 

곁에 사람이 아프든말든 모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에너지가 방출되지 않습니다

배려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살면서 아프면 아픈척을 하고 힘들면 힘든티를 내고 하라는것입니다

너무 참고견디면 폭행범이 굴러들어옵니다

 

자신 스스로를 아끼세요

나자신을 아끼다나면 배려없는 상대의 행동에 인식을 하게 되죠

잘 대해주지 않으면 떠나가면 됩니다

 

폭행을 초래하는 이유는 잘 대해주지 않는데도 붙어있는다는거죠

 

옛날에 사주궁합을 봐서 결혼하는데 바로 이런것을 보는것입니다

지금은 이런것을 미신이라고 여기고 자유로 만나 결혼한다든가 그냥 때가 되니 만남을 통해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통계적인 근거가 없는 자유의 만남은 까딱하면 본능적으로 판단하고 표면의 현상에 가려워지기 쉽습니다

왜냐면요

 伤官이 든 사람은 표면적으로 상당히 열정적이고 목표물에 대해 환히 웃습니다

그 매력에 속성을 보지 못하고 빠집니다

우리가 기억을 해야 하는것은 승냥이가 먹이를 보면 웃는다라는것입니다

초면에 환히 웃는 사람 조심해야 합니다

 

여기서 사랑을 얘기하자면

사랑이란 바로 아름다운것에 홀리는것입니다

 

伤官이 환히 웃어주면 거기에 홀립니다

그래서 결국은 호랑이 동굴로 따라들어가게 되고 먹이가 되는것입니다

 

伤官이 늘 다른 사람을 꺽다보니 앞길에 장애물이 놓여 순탄치가 않을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땐 무능한자가 되버립니다 인정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본능은 남을 이기고자 하는 伤官으로서는 참을수가 없죠

그래서 그 화살이 가족에게 날아온다는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원래 왕자리에서 군하를 군림해야 하는 사람으로 태여났는데

자라면서 그렇게 되지가 못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늘 불안하고 화가 나는거죠

이런 사람은 다시 말하면 늘 불안합니다

불안을 초래하는 사주에 辛이라는게 있는데요 (亥도 화를 잘냄)

辛인 날짜에 태여나면 무조건 화를 잘냅니다

辛해년 辛월 辛일 辛시 등등

 

그리고 태여난 날자도 한 사람의 성격에 영향을 끼칩니다

2 3 5 7 8 9 11 17 19 21 22 24 26 28 일날 태여난 사람 화를 잘 냅니다

 

폭행을 지르는 사람은 어느 하나가 아닌 모든게 어울리져 있을때 더 뚜렷이 드러납니다

 

그런데 이런것들을 겉으로는 알수가 없죠

팁을 준다면

이런 사람은 관상에 드러나있습니다

키가 작거나 키가 너무 크거나 너무 약하거나 너무 뚱뚱하거나 여하튼 뭔가 보통체형과는 다른다는 느낌을 줍니다

歪瓜裂枣  라고 생김새가 고르지 못하고 뭔가 삐여진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다 안만나는데 나만 만나는걸가요

스스로의 문제도 있지 않을가요?

만남이 엇갈리면 폭행범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전에 말했다싶이 당신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수 있는 무기가 뭔지 모르는겁니다

예를 들어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천성적으로 피해를 받는 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억압받고 자란 아이들은 커서도 웃을줄 몰라요

속으로 웃고 있지만 얼굴이 웃지 않아요

이런 사람을 상대로 하면 불안이 심해신다는거죠

그래서 이런 사람과 伤官 辛 이 만나게 되면 폭행이 성사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스스로가 불안을 갖고 자랐기에 상대에게도 늘 불안을 줍니다

무능한자는 이런 사람앞에서 불안이 배가 됩니다

다른 사람을 인정해주는 능력도 결핍한데요 인정에 배고픈 사람이 인정을 못받게 되면 화가 나는거죠

충분히 인정을 받고 자라지 못하면 인정에 배고픈 사람이 되여 늘 상대에게서 인정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찌 보면 자신심 부족인데요

자랄때 받지 못해 생긴것입니다

 

이런것이 악순환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것을 보여주고

인정을 해주고 인생은 아름답다는 씨앗을 심어주야야 합니다

그래야 커서도 불안함이 없고 인정을 스스로 할수 있는 건강한 정상인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육십이 되서도 어른이 되있지 못해요

자랄때 교육이 많이 영향을 끼칩니다

 

조그마한 팁이라도 드리자면

스스로가 불안을 없애고 안정을 도모하고 스스로가 내가 최고다라는 자존감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폭행범은 웃는 사람을 경계합니다

그래서 웃지 않으면 폭행범이 따라오게 되는거죠

 

웃는다는건 속으로 웃는게 아니라 눈웃음치는 습관을 기르세요

폭행범은 상대가 웃는걸 피곤해합니다

모기퇴치처럼 눈웃음을 지으면 폭행범이 멀리가게 되있어요

 

옛말에 웃으면 복이 온다 그뜻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건 음식입니다

한국인의 밥상 김치가 빠지지 않는데요

맛은 짧고 맵고 한데다 해산물까지 들어가서 그 기운을 더 강해지게 한게 아닌가 싶어요

약에 인삼이 들어간것처럼 말이죠

 

해산물 많이 먹은 국가도 가끔가다 침략을 일삼듯

해산물엔 뭔가 사람을 날뛰게 하는 요소가 들어있는것같습니다

더우기 삭혀서 먹는다든가 생거로 먹을떄 사람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전문가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다 좋은 것만은 아니죠

 

'格局 > 挑战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천에 대하여   (0) 2019.07.13
거지 본성인 사람  (0) 2019.07.13
爱恨情仇  (0) 2019.06.29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0) 2019.06.26
【漫画】保育士になるとどんな生活になるのか?【マンガ動画】  (0)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