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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되는 사람의 3가지 유형

| 格局/挑战2019
ZyenYa 2019. 5. 1. 21:00

https://www.youtube.com/watch?v=Jtj34EyGZh0
피해야되는 사람의 3가지 유형


1.약자에게 너무 강한 사람
서로 친해지고 그러다보년 편해지고
그러다 좀 만만해 보이면 바로
나한테 화살이 와요
살다가 내가 좀 불리해지거나
약점 잡힐일 같은게 생기면
제대로 통수 맞는거에요
이런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갑과 을로 구분한다
나한테 더이상 존중할 메리트가 없어졌다
그러면 바로 이빨 보입니다
어제까지는 친구였다가 하루아침에 골치아픈 적이 될 확률이 광장히 높아요

 

2.열등감이 너무 심한 사람
사람은 누구나 열등감이 있어요
질투같은거 다하고
그러니까 사람이에요
근데 그게 정도차이가 있는거지
너무 크고 겉잡을수 없음면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건데 웃긴건
나보다 훨씬 잘나가거나 잘났고 잘벌고
어떤 일정 수준을 넘어선 사람들한테는
열등감 리미트가 딱 걸려서
멈춘다는거에요
자신보다 나아보이는게 하필
나라는 사실이
자꾸 눈에 밟히고 혐오스런 감정이 되는거죠
열번 잘해줘도 한번에 확 틀어져서
폭발합니다
누가봐도 자신이 실수했어도
뭐라하면 난리가 나구요
별 의미없는 얘기를 하건
무신한다고 느낄 확률이 광장이 높아요

 

3.한번 끝장날 실수했던 사람
잘 지내다가 어느날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한거에요
그래서 안보게 됐어요
그런테 보통 큰 실수를 한사람은 자기가 한 잘못인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는 그 사람이 화해나 반성의 제스츄어를 취할때에요
다시보고 그렇게 전처럼 지내게 된다는거에요
그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습관이 되버린거죠
내 추억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니코틴처럼 뇌에 박혀있는거에요
중독되가지고
나중에 같은 문제로
더 더럽게 헤어지게 됩니다
물론 다시 용서하고 상대방이 정신차리고
더 좋은 관계가 되는 경우가 없다는건아니에요
그게 희박하다는거에요
대부분 한번 존중이 무너진 관계는
부러진 뼈 같은 거에요
아무리 친하게 지내도
안볼각으로 실수를 해버렸다면
오케이 잘가 하고 보내세요
용서해주지 마세요
그래야 그사람도 인생을 살면서
용서받을수 없는 잘못이라는건
애초에 하지 말아야한다는 기억이라도 갖게 되는거죠
절교도 인간관계의 한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