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 사람은 늘 고민에 빠져있다
생각이 적은 사람은 늘 남을 간섭한다
이 두사람의 차이는 생각의 포인트를 몸안에 두느냐 몸밖에 두느냐가 다르다
인연은 꼭 이렇게 만난다 그래서 모순이 잇달아 불가피하게 생긴다
고민이 많은 남편 잔소리하는 아내
남편은 머리로 자신에 벌어진 일에 초점을 두고 생각하고 아내는 초첨을 남편에 두고 말한다
바꾸어서 아내에 잔소리 하는 남편은 늘 초점이 다른사람에게 가있고 고민이 많은 아내는 초점이 자신의 머리에 가있다
늘 일시키는 직장상사 일만하는 직원
직원은 생각하고 자신의 머리를 써야하고 초점을 자신에 둔다
상사는 직원이 어떻게 일하는지 늘 관찰하며 초점을 직원에 둔다
사고방식이 다른것이다 남에게 초점을 두는 사람은 승급하기 쉽고 자신에 초점을 두는 사람 다시 말해서 늘 생각하고 머리를 쓰는 사람은 승급이 어렵고 늘 힘들게 일을 해야 한다.
이 두사람은 후자가 공부를 더 잘했을 가능성이 높다
공부를 잘한 사람은 늘 자신이 머리를 써서 해결하려 하고 공부를 안한 사람은 남을 시켜 일을 해결하려고 한다
그래서 공부를 잘했다고 해서 사회에 나가 더 잘된다는 말이 없다
남을 부려먹으려 하는 놈이 더잘된다
이렇게 이 세상은 남극과북극이 존재하듯 여름과 겨울이 존재하듯 1과9가 존재하듯 극과극이 존재한다
극과 극이 만나면 생각의 초점이 다름으로 인해 에너지가 부딪치며 소모가 발생한다
얼음과 불이 만나면 녹아내리고 물과 흙이 만나면 스며들고 어떻게든 울타리가 없이 서로에게 영향준다
쉽게 살려면 초점을 자신도 남도 아닌 자신과 남의 중간에 두는게 바람직하다
사주에 9가 많은 사람은 창고와 같아 생각이 많고
1인 사람은 생각이 없다
5가 제일 평형이 잡힌 수자라고 할가
생각이 많은 사람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자신의 주위에 나타난 생각이 없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부모든 형제든 상사든 친구든 동창이든 연인이든 부부든 입만놀리며 당신을 부려먹으려 드는 사람이다 자신은 공부도 못하고 출세도 못하고 능력이 없고 재간도 없으며 가진것은 잘놀리는 입뿐이다 또한 관계를 기반으로 자신에게 복종시키려 든다
공부잘해라고 잔소리하는 부모
일있으면 돈빌리는 형제
쓸데없이 남의 일에 입담하는 아는 사람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아내
늘 일시키지못해 안달아하는 상사
이런 사람들은 사실 좋은 머리를 가지지 못했다 그래서 남에 의존하고 남을 부려먹어야 사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들은 왜 높은 지위 남을 좌우지하는 지위에 앉게 되였는가
천성적으로 남을 부려먹는 재간을 타고 태여났기때문이다
세상은 공평하다고 한다 좋은 머리를 주지 못했으니 남을 부려먹는 재간을 준것이다
사주에 금여록이 있으면 남을 부려먹는다
돼지띠로 태여나면
머리는 나쁘니 성격이 더럽다 그래서 꽥꽥 소리칠줄밖에 모른다 그 또한 타고난 재간이다
소리를 지름으로써 다른 사람을 부려먹기때문이다 오히려 리더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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