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형은 단순합니다 다만 존중받지 못했을때 간섭당했을때 참지 못합니다
오형은 거리감이 없이 남을 간섭하거나 쓸데없이 위가 되고 싶어합니다.욕망도 많고 남을 누르자고 합니다.
한마디 말에서 눈길에서까지 그 욕망이 느껴집니다
어느 순간레 비형의 자존심을 건드린거죠
이로부터 쌈이 끊기질 않습니다
비형이 화를 낸다면 무조건 비형을 건드릴만한 말과 행동을 한것입니다.이러면 비형은 뒤도 안돌아보고 사라지거나 같은 공간이라면 무너질때까지 공격합니다.착한 비형이라도 자존심를 지키기 위해서 죽도록 물고늘어집니다.
오형은 이 이유를 모르는거죠
비형에 다가가려면 그에 호감있다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넌 멋있다 이런 태도로 다가가야 합니가.비형은 단순하기에
당신을 금방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트러블이 생길 일도 없갰죠
하지만 말이 많고 수다스러운
초면에 사람을 경계하고 견제하려는 O형은 첨부터 태도가
친해질려고 하는 태도가 아니라 어떡하면 이 사람를 내밑에 두지 하는 식입니가.결국 원한의 씨앗을 뿌리게 되고 관계에 금이 가게 됩니다
그만큼 주의가 필요한거죠
오형은 다혈질이다보니
스스로 복잡하고 스트레스에 쌓입니다
여유가 없는거죠
일을 많이 해야 하고 잘해야 하고 이런 욕망이 상대에 대해서 소홀한것입니다.사람보다 일이니까요.
그렇다고 다 오형잘못이다 하면 억울 하겠죠
오형도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난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될까요?
이미 깨여진 상태 돌이킬수 없는 상태 양보할수 없는 라이벌 관계.그렇다고 모든걸 팽개치고 떠나갈수 없는 정사원입니다.
문제는 이런걸 지켜보는 상사입니다.
황제가 자리를 지키려면 신하들이 사이좋음 안되죠
하지만 이건 옛날 일이고
지금 사람들은 더 좋은 지혜로 굳이 수단을 부리지 않고도
좋은 분위기를 형성할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