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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若不放下自己看谁都不顺眼

| 格局/挑战2019
ZyenYa 2019. 1. 8. 21:37

你若不放下自己看谁都不顺眼

중국인들은 상상할 수 있는 이상한 짓을 하는데 인도인은 상상조차 못할 일을 한다구

악의는 없는 것 같은데, 남을 배려하는게 너무 부족하고, 자기 위주로 일을 처리하려는게

자전거를 타면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이유없이 그냥 싫어요.. 뭐 특별히 피해 받는건 없지만

막상 인도를 가면 그 적응하기 힘든 역한 냄새가 덜하더군요

카스트 계급을 떠나 보편적 예절이 좀 희박합니다

그리고 인도나 중국이나 한 명 입사하면 무한 증식하는 특징이 있잖아요... 커뮤니티가 정말 강력하더라고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뭔가 좀 배려나 매너의 개념이랄까? 그런게 적은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일이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오니, 제 책상 파츠 쌓아둔 부분이 너저분해져 있더군요. 하나하나 파츠 뒤집어 보고 바닥에 늘어놓다가 자기 파츠 찾으니까 그것만 들고 가버린겁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죠. 이런 간단한 생활 매너나 배려같은게 결여되어 있다고 해야 하나? 
이런건 별거 아니지만, 이런 행동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사람들과 수년간 같이 생활하다 보면 쌓이고 쌓여서 화가 머리끝까지 날때도 있습니다.

저희 집 바닥이 심하게 울릴정도로 음악을 틀어대서 여러번 컴플레인 했어요..


늘 자신만 잘난척하는 사람 당연 다른 사람을 보면 불편하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은 당신을 위해 살 의무가 없다

한국이란 작은 땅떵어리에서 자라서 대한이란 어울리지 않는 이름에 자부심을 지나치게 불어넣은 결과

세뇌의 일종이다 


자신만 점점 피곤해지고 힘들다 신경이 예민해진다

날 피곤하게 하는 사람 다 밉다

그런데도 자꾸 신경이 쓰인다


댓글에 악플에 혐오감이 넘쳐흐른다


근원은 질투와 시기

뿌리채로 뽑아치워야 한다

그런데 좀처럼 머리서 사라지지 않는다

입만 열먼 욕이 나온다

저절로도 싫다

그런데 참지 못한다


왜?


당신은 이미 홀가문한 상태를 잃어버린지 오라다

평정한 호흡을 느껴본지 오라다

자신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주의력이 자꾸 남한테로 가는것이다


그러면

소소한 일부터 습관시키자

직장에 당신을 괴롭히는 상사가 있다고 치자

마주치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고 진짜 싫다 그런데 그런데만 신경만 쓰면 당신을 매일 불쾌하고 숨막힐지경이다

직장서 조금이라도 웃을수 있는 일을 찾아하기


1분1초라도 내가 웃을수 있는 일을 찾아하면 마음이 즐거워진다

메시지 하나라도 일에서 당신이 웃을수 있으면 된다 그 순간만은 모든 고민이 날아간듯 없어진다

즐거운 사람과 대화를 늘여가기

그과정에서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나의 표정도 온화해진다

언젠가는 그 밉던 사람들이 나에게 태도가 변화되고 같이 온화해져있으며

나도 그사람들을 더이상 미워보이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홀가분하다


인간관계는 거울이다

내가 본 상대의 모습이 상대가 본 나의 모습


진짜 싫은 사람과는 그냥 지나칠정도로 거래를 하지 않음 된다

동창이라고 하면서 들어붙지만 친구로는 상대해주지 않는 사람

그냥 지나쳐라

매이면 피곤하다


자신을 되찾는 것이

행복한 삶이 되는 길이다


잠 하나라도 더 푹 자고

밥 한끼라도 더 맛있게 먹고

멍하니 멍때릴수 있을때


비로소 나를  자각하는 것이고

호수같은 편안함을 가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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