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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주가 같은 사람 부자 된다

| 방송/연예의참견
ZyenYa 2019. 1. 5. 16:35

삼주의 지간이 다 같을 경우

 

이런 사주는 흔치 않은데

이 사람은 생각이 한방향으로 집중되기에 타고난 부자이다

 

연예인가운데 송은이

삼주가 다 쥐이다

 

쥐는 물에 속하는 지간으로

총명을 뜻한다

 

지혜가 남보다 세배나 되니

머리가 남보다 빨리 돌며 아이디어가 많이 생긴다

재부를 일굼에 있어서 그 지혜는 남다른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참으로 고인은 띠를 어떻게 정했는지 신기할 정도로

얼굴에 쥐상이 나타난다

「송은이」の画像検索結果

 

부자가 될 상이긴 하지만

그만큼 여러모로 생각함도 부족하다

 

생각이 한곳으로만 치우치기에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는지는 따지지 않는다

 

말을 해도 좀 딱딱한 면이 있다

남을 공제하려 든다

 

연예대상에서 전지적참견시점멤버를 두고

전현무외에는 내세울만한 사람이 없다고 말을 하는데

사실 양세형은 개밥 2017연예대상MC로 이미 많이 알려진 편인데도 불구하고

남을 내리깐다.이영자도 제보단 이름이 있었는데 안중에 없다.

 

불타는 청춘 시청자들이 그렇게 출연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루만 놀다 빠진다

분위기에도 맞지 않고 나갔음하는데 실상 본인은 감이 무디다

나쁘게 말하면 뻔뻔하다

 

돌밑에 깔린 씨앗처럼 아무리 눌러도 살아나는 생명력이 강한 사람

바로 삼주가 같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을 미워하면 본인이 다친다

감이 뛰여난 사람과 감이 무딘 사람 과의 대결 결과는

감이 뛰여난 사람이 눈물을 흘리기 마련이다.

 

 

삼주가 다 개인 연예인

박현빈

생각을 줄이고 홀가분한 날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