总统都要坐牢,不是制度问题,只能说明韩国的政治还很不成熟。经济还好,只能说韩国只学到了西方的皮毛,内在的东西他们学不到手,还总是嘚瑟。
미국이나 보수론자들이 원하는 전면 핵포기는 김정은 입장에서는 먼저 생명줄을 내놓고 처분을 기다리라는 말과 같다. 차라리 경제제재를 당하면 당했지 정권을 포기하면서까지 압박을 벗어나려는 결정은 당연히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미국이 군사적인 행동을 취하기는 힘들다.
미국 입장에서는 북한에 앞서 한국의 정권교체를 생각할 수도 있겠다. 이 나라 민주주의에는 흠집이 나지만, 자유애국시민들은 바랄 수도 있는 일이다.
你可以温柔,但一定要有主见
你可以没有主见,但可以凶
텅텅비우리고한다고 바로 비울까요? 비핵화는 좋은말로 말하면 핵폐기이지만 나쁜말로 말하면 무장해제나 다름없어요. 통일한국이후 지구를 몇번 쪼개고도 남을 만큼 많은 핵을 보유한 한반도 주변 군사강대국들의 제2의 구한말식 찝적거림은 어쩌라고
你若是猪,我宁愿和你一样变成猪,享受猪的自在和快乐,绝不变成龙来恶心这个世界
고요하고 주견있고 긍정적인 사람이 좋다.
동남아시아를 식민지배하던 유럽이나 미국 등 서양 열강들이 지리적으로 붙어있지 않는 먼 나라들이였던 태국과 달리 한국은 구한말 당시 한반도에 대한 이권과 세력 확장을 노리던 일본이나 청나라, 러시아등 여러 강국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었기 때문에 독립을 유지하기에는 불가능했을 것
식민 제국주의 시대 당시 필리핀을 식민지로 만든 미국과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를 식민지로 만든 프랑스,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를 식민지로 만든 영국, 인도네시아를 식민지로 만든 네덜란드등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의 사이에서 태국은 완충지대로서 독립을 유지했다.
强加于人就是虐待,任何企图强加于人的思想要不得,所有内向的孩子都是被虐待成内向的,想把自己意志强加于人的忽略了每个人都是独立的个体,只有理解了这点才有可能真正的沟通,教育才有了意义,教育不是强迫而是引导和分享
진리 : 호의가 지나치면 그게 원리인줄 안다...
어느 국가나 불평과 모순은 다 있다. 서방은 역대 그것을 이용해 돈과 무기를 대주고 소위 민주주의라는 공민전쟁과 반란을 주도했다.
카스트로 의원은 “전쟁을 결심한 대통령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있었고, 예스 맨, 예스 우먼이 아닌 사람이 있었다”면서 “이제 틸러슨 전 장관과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을 교체함으로써 대통령이 복종하지 않거나 아첨하지 않는 인물을 누구든 몰아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
비핵화 떠들어 대는 인간들은 결국 매국노지. 변명의 여지가 없어.
한반도 비핵화해서 뭐가 좋을까?? 그냥 우리 민족이 찍소리도 못하고 영원히 중,러,일,미의 노예로 살아가거나 아님 4강대국의 이익에 따라서 먹히겠지. 비핵화가 진리인양 떠들어 대는 이 나라 꼬라지도 웃기는 거지. 왜 강대국들은 핵을 죽어라 만들고 약소국은 조금만 가져도 죽이려고 할까??? 비핵
미제 외세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자주평화 부국강병 이루자! 북남대화로 평화체제 정착해야 한다. 전쟁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북한이 비핵화하면 즉시 미군은 전면 철수하는 것이 남한 국민의 뜻이다.
欧美针对中俄的一系列发难开始了
중국이 일본 쳐들어 왔을때 도와준건 사실이다. 물론 이해관계에 있었기에. 일본이 한반도 점령하면 자신들 차례이기에 도와준거지.. 별 도움이 안되었지만. 다른 나라에 국방을 맡긴다는 멍청한 생각을 우리나라 국민들이 바꿔야 할텐데..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우리가 강한 국방력으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는 의식이 필요한데.. 중국이 더 나쁘네 미국이 더 나쁘네 이러고 있으니 발전이 있겠니..?
미국도 옛날에는 제국주위였다...지금은 국제화시대 전쟁함에 있어 명분이 중요하죠 이라크전은 가짜명분을 만들어 침략한 석유 약탈전쟁...
시대가 바뀌어 그 시대에 맞는 패권을 부리는거지.
전쟁을 준비하는 자만이 평화를 얻을수 있다~군사력이 강한 국가만이 평화를 보장받을 수 있다.
평화는 만들고 지키는 것이다 누가 주는 것이 아니다힘없이 평화를 외치는 자는 노예다
도와준건 잘했지만 어줍짢은 동정하는 마음으로 할매한테 상처 주지마라 당신한테 미안해하라고 건넨 요구르트가 아니다. 고마운마음의 호의를 무시 마라
바람없이 비만 몰고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