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힐링타임

2017기판다 썅썅 사육사의 실책

ZyenYa 2024. 4. 2. 07:20

https://youtu.be/oga2kHKnJX8?t=38

1.우리앞에서 꿇지 않고 서있었다 판다가 봤을때 키가 커보이는 상대는 무섭다로 판단이 된다

마주보지 말고 옆이거나 등을 돌려대고 앉아있어줬으면 썅썅의 두려움이 조금은 덜하지 않았을까 

아이를 대할때 무릎을 꿇고 위치를 낮춰 말을 하듯 이런 상식이 아예 없는듯 모르는 어른은 모른다 

 

2.썅썅의 언어를 쓰려고 노력하지 않고 쓰촨말로 말을 건넸다 조금이라도 썅썅을 생각한다면 일본어를 본따서라도 말을 건넸어야 하지 않을까 썅썅이 아니라 샨샨 으로 발음하고 꿔라이 아니라 기떼 아주 간단한건데 생각이 못미치면 모른다

아무리 친절하게 대할려고 해도 그건 인간의 마음이지 상대가 받아들인다고는 볼수 없다

상대의 알아들을수 있는 언어로 말을 한다 

 

3.관상 썅썅의 사육사는 웃는 상이 아닌 울상이다 말을 할수 없는 판다는 얼굴표정을 살핀다 늘 울상이면 판다도 웃을수가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