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나빠지게 하는 사람
목소리는 주위의 영향을 받아요
어떤 사람을 마주하고 말하느냐 목소리가 달라집니다
얼굴에 살찐 사람
오관의 거리가 정방형인 사람
네 네 를 자꾸 말하게 말을 느리게 하는 사람은 대화하지 않는게 목소리가 삽니다
이런 사람과 오래 말을 하면 몸이 힘들어지고
목소리가 나빠집니다
반대로
얼굴이 얄편한 사람
쾌활한 사람과 말하면
목소리가 맑아지고 말을 하는것이 쉬워집니다
인간이 사는 영원한 주제는
어떤 사람을 곁에 두냐 입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나빠지게 하는 사람은
그 어떤 이익관계라 하더라도 버려야 하는 패입니다
목소리가 망가지는 순간 인생이 망가집니다
회사 랩실 등 아무리 들가고 싶은 곳이라 하더라고
사장이나 교수의 말투가 네 네 하게 하는 사람이면
선택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한 길입니다
산다는건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가 인생이지
어떤 목표를 이루냐갸 인생이 아닙니다
주위에 맨 뜻이 다른 사람 다른 종족들로 둘러싸여 있을때
사람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강의하는 사람 있잖아요
얼굴이 퉁퉁하다면 그 사람이 어떤 맞는 말을 하든
자신의 인생에서 지워야 합니다
듣는 뇌와 몸이 힘들어져요
그리고 몸이 힘들어지면 자신의 목소리에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강의를 듣는것만으로 목소리를 자신이 내는것도 아닌데 목소리가 망한다는겁니다
얼굴이 들린채 눈빛이 멍청한 사람 -> 목소리 망하게 하는 사람 기운이 없어서 얼굴이 살찜 마당쇠의 얼굴
얼굴이 들린채 눈빛이 강한 사람 -> 파워적 지배적 에너지틱한 사람 탄탄하게 생겼음 임꺽정의 얼굴
얼굴을 깔은채 눈빛이 강한 사람 -> 눈빛이 멀리서 세여나오면 까끈하고 신경질적인 사람 비들비들하게 생겼음 양반의 얼굴
얼굴을 깔은채 눈빛이 멍청한 사람 -> 에너지부족 힘없음 교활함 하인의 얼굴
정상적인 관상은 얼굴을 깔은채 눈빛이 밝아야 한다
일단 얼굴을 내리깔고 눈빛이 밝게 마음가짐을 한다
관상보는법
얼굴이 들렸냐 깔았냐 오관이 앞으로 향하는 느낌을 주는건 들린 얼굴 쌍놈의 얼굴
눈빛이 강하냐 멍청하냐 눈알의 윤곽이 선명하게 보이면 멍청한 사람 눈빛만 보이면 강한 사람
이 두가지가 적당해야 정상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