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사평론
"굉음과 함께 폭발"…132명 탄 중국 여객기 산에 추락 산산조각 / 연합뉴스 (Yonhapnews)
ZyenYa
2022. 3. 21. 23:49
B737-800은 원격조종이라도 하는가 왜 번마다 얘가 떨어져
여객기는 현지시간 오후 1시 15분 중국 윈난성 쿤밍 창수이 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에 광둥성 광저우시 바이윈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2시 20분쯤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면서 실종됐는데, 중국 매체들은 비행 추적 사이트를 인용해 여객기의 속도가 갑자기 떨어지며 급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추락 사고의 영향으로 현장에서는 산불도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