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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에 이사한 푸바오

| 방송/힐링타임
ZyenYa 2024. 1. 26. 19:54

 

 

실제로 벽이 되어 있으니 철창보다 안전감을 준다

삼면이 철창이면 불안한 감을 준다 인간도 그런곳에 살지 않는다 그런 구조를 감옥이라 한다 

 

울 푸야는 남은 모든 생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할거야

느슨해진 중국 판다씬에 긴장감을 주러 여행 떠나는 푸가 곧 중국을 평정했다는 소식 기다릴게

푸바오 늘씬한 키

 

 

자고 일어나 비몽사몽한 후이

밥그릇 끄는 소리 어떻게 하면 없앨수 있을까 

 

 

루이바오 자는데 미끄럼틀 딱딱딱딱 두드리는 송바오

머리를 미끄럼틀에 붙이고 있어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겠는데 루이 머리아프겠다

그냥 들고 들어갈거지 

송바오는 가끔 가다 행동에 조심성이 없음

생각이 짧은건가

왜 그 순간에 두드릴 생각을 하는겨 

나같으면 깨우지 않고 그냥 조용히 안고 들어갈텐데

 

가족이 책상위에 엎드려 잔다고 할때

책상 딱딱 두드리면 사람도 머리 아플덴데

왜 여기서 자 가 아니라 조용히 옷을 덮어주든가 

안고 들어가든가 가 아닌가 

 

아기가 자는데 딱딱딱딱이라 이해가 안됨

왠지 가끔가다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을 함 

죽순을 사람입에 넣을려 쫓아다닌다든가 

물을 직원들에게 뿌린다든가 

생각 교양 인격 이런게 없어보임 

시골태생이라 단순해서 그런가 단순도 지나치면 선을 넘는것 

장난은 아무때나 아무에게나 치는것이 아니다 

어른이 장난치는건 아니야